00:00:18
280x498
h264
mov,mp4,m4a,3gp,3g2,mj2
1.53 MB
680.95 Kbps
/bbs/data/file/freebd/69142371-7a1a-43ac-b753-a03cd3f67a5a.png
이 아니네요.....
00:00:14
600x278
h264
mov,mp4,m4a,3gp,3g2,mj2
683.18 KB
391.37 Kbps
/bbs/data/file/freebd/871502bf-0b87-4ad6-b1e0-45626d37f2ec.png
360개월 할부ㄷㄷㄷ
지는 63빌딩 옥상도
오르락내리락 했구먼유
어지러워.
편갈라 오래타기 대회 했더랬죠~
이겨도 져도 아무런 보상도없이
땀만 한바가지씩~
그때가 정말 좋았었는데 말이죠~^^
삽 탔습니다.
군대가면..많이 탔죠..
저처럼 완전 얌전한 사람도..
아버지께 뒤지게........ㅋㅋㅋㅋ
한개도 타고
두개도 탓습니다.
또다른 세상이었지요~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는 삽을 좀 타 봤었는데 주변이들이 다들 엄청
놀래하던 기억이...
이제는 몸매가 삽에 올라가면 바로 부러질 거라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