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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척 없는 야기

IP : 80438d51cb0bd38 날짜 : 조회 : 1241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제가 겪은 야기 하나 해드리까 함다 엘베터에 혼자타고 층수를 눌리려는데 줌마둘이 탑니다 대화가 하도 가관이라 웃으시라고.. 줌마A (나이는 50 정도에 화장 떡을 하고 날씬함) 줌마B (A줌마 친구로 보이고 띵띵함) A~~~~키는 얼마나 되노? B~~~~/180 정도 된다 A~~~//인물은?! B~~~~인물? 잘났지^^~~ A~~~~거서 몇빙 뭇는데 B~~~// 너이 앉아 소주 3빙 뭇지 A~~~//남자 얼굴 값한데이 알제?! B~~~~/알지 내가 눈데~~~~~@ A~~~///연락은 오다??! B~~~//아니 안하던데 ,..... ?!???? ? ? (속으로 ... 뭐지 저여자?) 뭘까요 이대화는 ? 도대체 떡줄놈 생각도 안하는데 그 줌마들은 왜 그딴 대화를 했을 까요? 에베타 내내 향우냄새 화장냄새 그녀 들의 대화 땜에 주글뻔 했슴다.. 칠뻔 했다는!

3등! IP : 20b38e3857b2ec8
얼척읍시기로야

텐 투피 잡구, 아봉에게 들이대는 텐투님이 더...ㅇㅇ".
...아....아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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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3521f8ade1d67
ㅎㅎ...
옛말에도 이런말이있습니다.

"지멋에 살다가 죽도록 놔둬라"

저같으면 바리 내리뿠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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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fb22d83cd16c6
저는 아니군요 180이상이라믄 모를까^^

ㅎㅎ 슬강기내에서 남자사람이 있는데도

그런 얘기를~~~~~ 아~~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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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0438d51cb0bd38
참고로 제가 택배 업을 해서 그 집 아저씨 얼굴 압니다 꼰지를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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