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럴때가 있었네요..........
특히 마트 장남감 코스........
악마에 구간이지요........
1.어린이...
2.보면 않돼...
3.엄마만 보는 걸로...
저걸 못보네...ㅜ,.ㅡ:::
남자의 마음도 같죠...
장난감 사달라고 이모에게 떼쓰며 바닥을 뒹굴었죠..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때 이모도 고삐리였다는..^^;
어느새 벌써 다 자라서...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