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
낚시 인생 30년에 물가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종종 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제가 낚시를 하고 있는 곳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그 짓(?)을 하는 남녀가 생각났지 뭡니까.
세월도 95년도 8월인가 그랬었는데 왜 하필 그 생각이 최근 다시 떠올랐던지,
자게방에 글을 올리면서 추억방에 그 글을 조만간 올리겠다 했는데,
이 거 참... 그...
상당히 오르가즘 스럽고 신음과 괴성이 심장을 후벼파는 내용인데 과연 올려도 될런지...
진짜진짜 올려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올려도 된다시면 올리겠습니다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올려도 이게 분명 심의에 100% 걸릴 내용인지라...
앙~ 몰라몰라... ^.,^*

월척지에도 저처럼 혼자 자는 분들 많을텐데
올리시고 약올린다 혼나시는건ᆢ
아가씨가 응응 하는글을 올린적있습니다^^
내 자리와 직선거리 25~30m
처음엔 실내등도 켜놓고 시작.
그쪽에서는 내 자리가 보이지 않음.
내 오토바이는 하필 고추밭 안에 넣어둠, 안 보임.
바람 한 점 없는 저수지를 20여 분 정도 들썩이다 돌아감.
진땀 나 죽는 줄 알았음.
12시까지 버텼으나 입질 한번 없었음. ㅋㅋㅋ
기계톱 들고 산에 갔다가 와야 합니다.
그 사이 상황을 좀 보구요. ^^
소양호 미스정과 김사장님의 추억이네요
오래되서 헷깔 헷깔.....!^^
해질무렵 옆좌대에 짧은 치마 입은 미스정과 김사장 정도에 요상한 분들이 들어오더니
대 한대 피고는 해 지고도 먹고 마시며 깔깔거리다
밤9시경 방에 들가선 12시 넘게 조용하다 싶음 파도가 치데요
이런 떡을 칠ᆢ
뽀뽀도 못해본 앤 데리고 좌대 탓구만 얼굴만 빨개져 찌만보다 날 샛다는
지하고 갑장인 거 아시쥬~~??
급~~~화색 ~~
귀가..쫑끗....
상당히..넘... 성인물 스럽게~~~ .
200% 심의에 걸리게끔.. 세세하게...
작은소음 하나....빠트리지시말구....
올려주시길...강력히 청원 드립니다 ㅇ.ㅇ
영자님. 낼...아침이나되야 출근하셔서
모니터링 하실겁니다
^^
고추밭이 불안 하더만...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사방 100m확인후에..하도록하겠습니다~ㅋ
뭐~ 낚시에 적당히 방해되고 즐거우셨겟습니다`~~ㅎㅎㅎ
그냥 읽으실 정도는 되실 겁니다.
앙~ 몰라몰라. ㅋㅋ
잘보고 왔습니다...
수위조절은 더 올리셔두 무방할듯!ㅋㅋ~~
근데 범인을 자청하시는 분이 왜 이리 많데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