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동네에 이런 모습들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비 내리는 날이면 저수지 둑방에, 논둑길에...
한손에는 풀 몇 포기 집어 휘휘 돌려가며...
쩌 아랫쪽 오늘도 그님들과 진배없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려...ㅠ.ㅠ
여기 자게판 난장에 비록 특정한 주인은 없다지만,
역겨움에 로그인도 못하고 지켜보는데요.
진짜 들어오기가 거북스럽습니다.
예전처럼 재미나게 웃으며 찾아오고 싶습니다.
봄 비 재촉하는 비가 낚시인에게 부푼 꿈 일진데, 가슴 속 앙금은 좀 버리고 살믄 안되겠습니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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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가셔서 손 맛 많이 보세요.
신경 쓰시면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물가에서 뵐날 기다려봅니다.
정치랑 종교..아시잖아요ㅎ
이것저것 세상사 복잡한것 깨끗히 씻으로요
돌고도는 인생사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겠지요
그님보러 물가로 나갑시다
하다....하다....지치면 안하겠지요
막장드라마 ㅡㅡ
선배님 좋은것만 보십시요~^^
그 단계는 이미 넘어선지 오래 아닌가요
지금 단계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던 자들과의 문제이고
지금 이 시간에도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차라리 정치랑 종교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쌓인 앙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의 다름으로 이해를 하고 말겟습니다
한편
권력을 이용해 천문학적 부정축재 횡령 세금포탈한 희대의 사기꾼 가면이 벗겨지고 있는 것을 사기꾼들에 국고털린 우리 국민입장이라면 마땅히 천만다행 삼고 우매했던 지난날을 훌훌 떨어버리고 평온한 물가를 찾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도들고 좋은데요..ㅋ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리신 거 왜 모르겠습니까 몰골태현아빠님의 그 마음 아프게 느끼고 있고 이해도 하고도 남습니다만
가슴속 앙금은 좀 버리고 살면 안되겠습니까 하기보다는 현재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시키고 있는 이들을 멈추게 해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그 나머지는 차후이고 시간의 문제로 남겨야 하는 겁니다
즐기시고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 절대 잊지 마시구요^^;
하지만 우뚝선 바위는 늘 한결같지요
물골 아우님 이것도 자연이다 생각하세요
다 똑같은 자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혀를 찰지 그 바보들은 죽는 날까지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당진 땡초에요 ~^^
신경 쓰지 말으셔요 ㅋㅋ
어디가나 잡스런 하급 진상들은 늘 있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대전 진상들하고는
어찌 연락들은 하고 지내시는지요
대전 있을때가 좋았네요 ㅠ
건강 하시구요 ~
이박사님 성품이시면 옵티미스트가 되시고도 남으실텐데....
출처 모름....
이제야 꽃 뽑아서 버렸지만요 ㅎㅎㅎ
맨날 그 사람들이 같은 거품을 무니
그 담 노코멘트입니다
생각이 다름
이겠지요.
이 또한 즐거움이다....합니다.
하지만
조그만 일상이 보이는 자게가 그립기는합니다.
그 또한 *** 내로남불 *** 이겠지요.
따스한 봄날 낚시대펴놓고 졸고 싶네요`!!
개떼같이 몰려다니며 댓글놀이 하던 꼴 안보여서 좋구먼.ㅎㅎ
가르치려 하는 것도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구먼.
안보는게 최고인데
본인들만 모르겠죠
"등굽은 소나무가 선산지킨다"
월척 눈팅만 15년에 여기서도 접목되더군요
월척에서 좋은정보받고 낚시꾼들 살아가는 좋은이야기 나누는것보며
묵묵히 지켜보는 절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월척의 주인으로 오랫동안 남아계시더군요
그냥 한동안 조용하더니 또... 요정도로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진보를 빙자한 주사파 빨갱이 세끼나
보수를 빙자한 무식한 극우세력이나
매 한가지다
무슨 목적도없이 그냥 자기와 이념이 틀리면
아가리 수채구딩이된다ㅡ
못배우고 무식혀서 그래여
개무시가 무답요
일종에 정신 병자라
이세상엔 약이없는 불치병이요
못고처요 절대로 ㅎㅎ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만 아니면 보다는, 나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같이 공존하는 월척이면 좋겠습니다.
눈살 찌뿌리며 살기 보단 따듯한 정 나눔으로 사는게 길지 않은 인생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눈팅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모든님들 봄날에 덩어리 손 맛 보시며 즐낚하세요 꾸벅^^
일이 바쁘니
그냥 덤덤하게 보게 되더군요ㆍ
또 한편으론 좋은 면도 있다 생각합니다ㆍ
새로운 분들도 많이 오셨으니ㅡㅡ
이야ㅡㅡㅡ봄이닷!
제가 진상이라 뭐 그리 생각하시면 그런거겠지요.
그저 물안개 피어 오르는 물가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