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아니면 5짜인데... 벌써 우리동네는 얼음이 반정도 얼었습니다ㅎㅎ
아 추버라ㅠㅠ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든지해야겠습니다ㅠㅠ
저도 예감이 좋아
결혼 했었습니다.
수초가 다 삭은거보니
꼭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민물장비는 다 철수 시켜서,,,,,
피터선배를 한번 꼬셔보까요?
얼음낚시 될랑가?
시즌되면 깨톡드리겠습니다ㅎㅎ
몸이 으스스한게 판피린큐 한병
원샷했습니다ㅠㅠ
세찬 물떨어지는 소리가 좋았는데.....그 영향으로 붕어들이 기절들을 했는갑다.
풍님을 만나고 난 후,
저는 예감 따위는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ㅡ,.ㅡ''
뒤에 올 조우들을 위해
빵꾸난 빤스만 입고 들어가서
저수지 전체 수초의 3분의 1을 제거하던
어느 조우님이 생각납니다.
그 분---
그후 풀독이 올라
일주일을 병원 다녔다는 이야기가--
얼척나라님이 고수일 것이라는 예감을 믿지 마세요.
고수 아닙니다.
걍 낚싯대가 한 대 밖에 없는 겁니다.
그 후애
3갑자 내공이 쌓였다는
전설이~~^&^*
열번 찍어야 한번~~~
그니까 제 말은 열대를 펴두 ~~~ 눼~^^
안줘유 ㅠㅠ
전 고수가 아니라
감기 전문입니다.
낚시만 다녀오면 몸살이 나네요ㅠㅠ
"예감"ㅎㅎ
저수지에 벌써 얼음이잡히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