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없고 딱 좋습니다. 녹조도 별로 없고해서 함 시작해 보겠습니다. 예순아홉? 마리만 채우면 집에 가야죠. ㅡ.,ㅡ# 돈은 내고 하지만 고기 푸는덴 아니라기에 자주 오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토종 치어만 좀 풀었다고 하네요. 이런데서 잡아도 기록인정 되는건지요? 오짜 잡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 ^^
꼬기꼬기 보여주세욘 ㅎㅎ
인정할지 말지는..고기보고 생각해볼께요..^^
바람불면 거의 파도 칩니다...~^^
한수 나왔습니다.
정흡.. 3센치짜리 고기입니다.
헐~~
690마리 잡으셔야 할것 같은디요
심내셔유
69...부럽십니다ㅡ.,ㅡ
일단 한마리 인정이구유.
낚시 가고 싶...
메기 대가리가 얼라 대굴빡만 했었죠..
9월부터 다시 백반한다고 하던데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제육이 괜찮았는데..
아직 화장실 비번이 크리스마스인가요? ㅎ
금년 내로는 좀...^^
쏠라님
아직 도시락 사와서 먹고있습니다.
잘 아시는군요,,,
69를 목표로....
자꾸 딴생각이 드네요.
역시 낚신 신나고 재미난 유흥입니다.
598 한수 하셔서 기록경신 하세요^^
낙원님.. 595면 족합니닷 ㅎ
밤낚시에
두근두근
하겠네요.
손맛 두둑히 보시길요~^^
여기는주로 요론거 위주로 나옵니다.
고맙습미다
쪼매 낮춰보셔유
고기는 못잡아도 그곳에 가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 제법 그리운 곳입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