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리기에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
잠시 흐리더니 해가 쨍!
일기예보를 믿을수가 있어야지,,,
12시간 기점으로 막걸리 한통을 비우고 부지런히 밥을 주지만
언놈 하나 찾지를 않네.
해는 지고 골든타임에 돌입.
전차표가 찌를 뒤집는다.
이후로 피래미 서너마리 밥값 생각이 절로난다.
어둠이 내리고 주변은 찌불 들로 휘양찬란.
나이트클럽의 돌지않는 조명이랄까, 모두가 조용하다.
제발, 누구라도 좀! 걸어봐라!
시간은 다가오는데 누구라도 걸어내면 오기로라도 한두시간
버텨 볼텐데,,,
밥값도 못받고 셧터문을 내린다.

에라이~~
재 정비 하셔서 다음 출조 원하시는 만큼 많은 조황 기대해
봅니다.
ㅡ더 쎈..마약 비법가루를 요구한다!ㅡ
..이러면 두바늘님 맘상하는데..
..도닥도닥..
돼지란 늠들은 본래..
아! 그 도야지가 아니군요.
죄송함미다.^^;
정성은 다했습니다~^^
오지랖퍼님
많이 힘든 시기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초율님
좀더 강한것으로 준비 해야겠습니다 ㅎ
한실선배님
한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박사님 !~~~~~ㅎㅎ
몽창 휴가 간것 같습니다 ^^
뽕오로 전향 하입시욧
갸들 더워져서
옷벗는다꼬
바쁠때입니다
밥에 영양제라도 보충하셔야 될듯요 ㅎㅎ
근데 붕애들 위해 그물코 코 고운살림망으로 바꾸심이 어떨지요...
역시 계룡산이 기도빨이,,,ㅎ~~~
잡것들 옷좀 숨겨주세요~^^
안양초보님
머리를 쥐어 짜서 새로운 뭔가를 찿아야겠습니다 ㅎㅎ
담여수님
생각해보겠습니다 ~^^
감사해유님
다른걸로 기도해 주셔야죠!!!! ㅎ
아 이게 아닌가?
아닌데요~ ㅎㅎ
그러게요~ ㅡ,ㅡ,,
고생하셨습니다.
식자재 대금도 못주고 있습니다.
망했습니다,,,
꽝(잡) 조사인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엄살이 아니구요, 저는 돼지들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