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로 힐링이요, 속된말로 멍 때리기, 솔직한말로
나만의 동굴행.
만사 잊고 혼잣말도하고, 물멍도 때리고, 앉앚다 일어섯다
스트레칭도하고.
혼자의 시간을 갖는다는것.
점점 좁아지는 중년남성들의 입지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방법과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도 복이겠지.
나는 꾼이기에 물가로, 누군가는 산으로 들로~
잡고자함이 아니라 나눔에 의미를 두고,
만남에 설레이며,
만남에 기뻐하는 어린아이 같은 꾼이기에
순수하고, 여린 아이의 마음이 되는 오늘이 즐겁다.
우리 월님들~
소박한 ,기쁨의 평균하소서~
돼지들이 많이 방해하길 바랍니다..!
..
아..이거..쓰고보니..너머나 선플이네요..
잘 쉬고오세요 ~~
저의 휴식을 아그들이 방해하면 안되는데 어찌죠? ㅎㅎ
쌍동님
마음이 여리 여리 합니다 ㅋ
오지랖퍼님
물멍 할수있는 시간도 주겠죠? ^^
오전에는 일좀하고 가려합니다.
입질없으면 승질만 나던디요..
나만 그런가 ㅠ
지금이라도 빨리 가세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을보며 혼자 인생을 노하면~
뭔소린지,,,
노지선배님
저도 먹고사는 생계는 해결해야죠~ㅎㅎ
글이랑 몽따주가 매치가 안되유...==3===3=3
대지들이
찌를
반의반 마디만 움직여 주길....
승질 좀 나시라고...
그거 너무 강하면 아집 덩어리 된다 합니다.
근데 그거 없으면 뭔 락으로 산느냐 ~!
요거 요거 중간에 서기가 많많치 않아요`!
한바탕 지나간뒤라 뜨겁네요`` 조심하시길 얼굴다탑니다.
백옥 같은 피부에 3살난 아이의 얼굴과 천사같은 마음을
가졌다구욧! ㅎ
재시켜알바님
에잇!
찌가 떵구멍까지 올려라! ㅋ
이박사님
저도 때로는 멍때리는 힐링을 해야죠~^^
리택시선배님
아집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한날님
그럼요~
제가 천사표 밥을 주지않습니까! ㅋㅋ
혼자만 재미 보시는분
미버요^^*
세상사 그렇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