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9일 일요일) 나의 애마와
함께 그님을 만나러 70Km를 달려가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밤낚시 하신분들이 하나 둘씩 철수를하면서 피곤한 몸을 차에 올라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서대문에 사는 동생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 점방을차리고 나만의 포인트를 탐색 하면서 저녘이 되기를 기다려봅니다
저녘을 간단하게 만두와라면그리고 오리훈제고기와함께 이슬이도 한잔 하면서
밤낚시를 시도하지만 ..
아뿔사..
보름달이 휘영청 아주 꽉찬 보름달이떠 올랐네요..
그래서 인가?
찌는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시간은 또.! 하염없이 흘러 아침이 밝아오네요.
에~구 오늘도 꽝.... 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순간 36대에서 찌가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콩닥콩닥)
탁 채는순간옆으로 째는 그님을 강제 진압을하여 재보니 36Cm라는
싸이즈에 제 자신도놀랬습니다
그 이후로 입질이 계속 하여서 몇마리 더 손맛을보고 제가 놀던자리와
낚시하던 자리 옆.쓰레기가 넘 많아서(페트병만 치우고 왔슴)
애마에 실을만큼싣고 분리수거 통에 놓고 왔습니다
오늘은 붕어도 대박 치고
동생들이 가방과 낚시대를 선물로 주어서 내 생애에있어 오늘같은 날이 또올까싶어 자랑 합니다 (괜 찮 츄~~?) 힛힛
%#♡ 낚시가서 놀던 자리는?
깨 끗하게 합시다..










붕어 떡대 보니 손맛 죽여줫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손맛보심 축하합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청소 흉내내고 있어요
늘 안출하십시요
저수지가 님덕분에 깨끗해졋다고~~용왕님이 미리 선물 주신듯요~~^^
아름다운 손 이네요 ^^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ㄷㅁㄹ는 꽝이 없네요 ~~^&^*
청소까지 깨끗하게 하시는 님에서
선물을 주신거 같네요
항상 좋은날 되세요
엣날 제 모습이 그려 지네요 ^^
고생하신 만큼 덩치있는 녀석 손맛을 보셨네요
님의 고운 손길에 조금이나마 더 깨끗해지겠네요.
언제나 쓰레기 없는 낚시터가 될려나요....ㅠ
박수 드립니다...짝짝짝!!!!
손맛보심 축하합니다 !!!!!!!!!!
수고하십니다......^^!
1.즐거운낚시...
2.언제나...안출 하십시요.
진솔한 조생기 잘봣슴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철수길에 라이딩하는즐거움 ᆢㅎ
저는 스쿠터타고출조합니다 ᆢㅎ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이쁜손~~ 최고에요~ 최고~~!!!
오토바이에 짐과함께 사람도 실어버리셨네유^^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