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의 전용공간과
고장으로 버려진 선풍기를
가지고 실랑이를 해봅니다.

다육이도 키우고
취미생활도하는
마누님 전용공간~~~
레일등을 당그니마케트에서
싸게 구매해 설치했습니다.
분위기가 확 바꼈습니다.

싼마이 무선 선풍기~~~
차에서 충전전기를 잘못 꽂아서
홀라당 타버린거
분해해서 잡기능 다없애버리고
직선연결에 스위치만 고쳐서 살렸습니다.
요건 애들 책상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ㅎㅎ
요래 땀 조금 흘리믄
션해지고 맘 편히 낚시 갈수있습니다.
언제쯤 땀안나고 낚시할수있으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샤워나하러가야겠습니다.
어렸을때 생각 나네요ᆢ
멀쩡한걸 뜯어 고장냈었던ᆢ
너무 멋지잖아유~~~
따봉 !!!
화분만 250개정도되더라구요
겨울이면 사진속 공간이 추워서
라디에이터난방기도 맹근겁니다.
저도 하드사주떼염ㅡ.,ㅡ/
쇼파에 앉아서 보고 일몰이 가히 일품입니다.
비달사짜~
커피 한잔만요.
많네요.
좀 더 선선해지면
붕어 손 맛 보러 갑시다.
일몰 주세요.
암튼 일꾼여!!
이... 이거슨 아잉가???
암튼 부러버라~~~~~
추석 명절 즈음이면 낚시가도 괜찮을듯
그때쯤 낚시터에서 뵈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