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카톡으로 동영상이 날아옵니다.
A님은 여자가 길거리에서 나체로 무작위로 차를 발로 차고 사람들에게 시비걸고
차위에 올라가서 지라를떠는 동영상을 보내왔고 ㅎㅎ
B님은 남자가 대로에서 나체로 차를 발로차고 행인을 때리기도하고 역시 차위에
뛰어올라가 폭력을 행사하는 동영상 ~
그런대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100% 정신이 나간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신이 완전이 나갔다면 경찰을 피해 도망도 안갈것이고
또라이짓 중에서도 하지말아야할 방화나 아이를 때린다거나
이런것들을 자제할수있는 능력이 없을테니까요.
이들은 두려움도 알고있는 상태이고 생명의 중요함도 알고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칼도 안들었고 노인이나 어린이는 때리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또라이 행위예술?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싶은 걸까요?
참 궁금해지는 두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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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시는분도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죽은 예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저도 보는 순간 꺼버렸습니다.
가정교육이 잘못되었겠지요
체블쓰던데,,
겁나 해맑은 표정으로ㅠㅠ
많은 모양이죠!!
금방 봤는데 별반 볼것도
없더만요^^~
일명 행위예술이라하죠.
보기는거시기해도 하나의 예슐 작품입니다.
이해하는 척 하이소^^"
나도 보고시포... ㅡ,.ㅡ"
막판 그 남자는 경찰피해 달아나다가 테이져건에 맞고 고목나무 쓰러지듯 쓰러지면서 기절하더군요.
다소 충격적이긴했습니다만 또라이들 많아져 세상살기가 점점 흉흉해지는거같습니다.
동영상을 못봐서.. @.@
아직도 욱신 거립니더.
예술인에게 총질 하는
이노무 삭막한 시상 !
몸매가 정말..ㅡㅡ
그정도도 아니고 ㅋㅋ
약했을가능성이 잇다고봅니다..
그정도도 아니고 ㅋㅋ
약했을가능성이 잇다고봅니다..
식당 사장님이 오시더니 저를 가르키며 이분은 그런분 아니니 여성분을 내치며 귀찮게 하지말라십니다. 잠시 실갱이가 오가고 사장님께 혹시 아침에 식당앞 차도에 누워계시던 여성분 아니냐 물었더니 맞답니다. 자주 그러는데 정신이 이상한것 같답니다. 여성분 나이가 30후반인데 저랑 2-3살 차이에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좋고 다 좋았는데 아침에 봤던 광경에 먼가 심상치 않더니 역시나더군요. 계속 저한테 앵기고 하더니 저랑 사장님이 완강히 거부하자 결국은 다른테이블에서 약주를 하시던 영감님들하고 택시타고 가더군요. 여성분 가시고 들었는데 저희가 먹던 식당이 보신탕집입니다. 그 여성분 한달에 한두번은 술에 취해 아침에 혼자와서 술먹다가 남자손님들 데리고 나간다더군요. 다른사람한테 큰 피해없을순 있는데 먼가 모르게 무서운 생각이 들게 하시는 분인건 확실한듯 하네요.
잠이 확 달아나는 여자 몸매였어요.
또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제오후에 길거리에서 만취한
아저씨와 비교한 결과
모두 약발이 심하게 올라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온 분들입니다 가 결론!!!
화풀이 대상이 없어서요 냄비나 보고 기절해라 이거겟죠
ㅎㅎㅎㅎ
얼굴이나 이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