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 기뻐하기보다 충고에 귀 기울이는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를 꿈꾸며 내 안의 물살을 조율할 줄 아는 성숙한 오늘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씨-__^익
자기 전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지는유.
성숙한 붕순이가 제 새우 좀 먹어줬음 좋겠시윰.ㅠ
선배님?의 색소폰 소리가 어직도 귀에 여운이.~^^
아직 수양이 부족하네요!!!
저는 왜이리 사악할까요?
역시 권형님 글은ᆢ
저를 많이 알고 계신듯해요ᆢㅎ
저 새겨들으라고 하시는 것 같은 착각이ㅎ
권형님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