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님, 권형님 결례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일조하고 싶어서입니다
좋은 의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훈짱님 조만간 물가에서 뵙기를 꼭 기원합니다
요일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놀부님 저랑 같은 계통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국어 논술 강의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직업 그리고
잘나고 못난 자신의 이력
취미에 자신의 기량
가정사.......
사람의 성품에 따라 홀랑 까놓는 사람이 있고
수년동안 서로 대화를 터놓아도 그 사람의 전력이나
직업 심지어 이름 석자도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요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고....
세상을 살아가는 자기나름의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오래동안 자신을 양파껍질 까듯이 한껍질 한껍질씩 까는
이들은 그리 깊은 것을 터치하는 교분을 나누지는 못하더래도
오래도록 정을 나누는 그런 이점이 있을것입니다
반면 저처럼
한 두번 만남에 직업은 커녕 이쁜 마누라 자랑
변변치 못한 직업, 별로 번듯하지 못한 집안내력까지
시시콜콜 다 내어놓는 사람은 그런 내력을 다 알면서
그래도 형님,선배하고 부르고 아우님,후배님이라 부를 수 있는 사이는
아주 깊이 사귈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정을 쉬 나누어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마음을 열은 사람에게는 저의 현재의 모습 부끄러운
과거까지 훌~훌 털어 놓습니다
자!이게 나다.
이런 사람인 나의 잘난점, 못난 점을 인정하고
정을 나눌테면 나누자.
그러면 적어도 뒤통수 맞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뒤통수 맞은 적도 없습니다
사람 모두는 자신의 삶의 잣대나 기준이
있기에 이게 좋다 저것은 나쁘다라고 획일적으로 선을 그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다 보면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기가 사는 방법을 두고 누구를 의식하거나 눈치를 보지않고
떳떳하게 자기길을 걷는게 좋지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강녕 하시온지요..
물가에서 한번 뵙기가 이리 힘이 드니 원...^^
해 넘길까 걱정입니다.
자랑할만한 직업을 배우질 못해서 이렇게..
샘물님 뵐때 부러움반 질투반 이었다면..ㅋㅋ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입시 학원 운영 + 직접 강의도 합니다.
담당하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
자녀분들 교육과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상업적인 부분 제외하고 성심껏 답변해 드립니다. ^^
갑지기 예전 학교 다닐때 부모님직업 쓰는난이 생각나네요 .ㅎㅎ
살다 보면 여러 사람을 다양하게 만납니다
상대방에 대해 궁금 한것도 많이 있지만 다 물어 볼수는 없습니다
때에 따라 대단한 실례가 될수 있지요
개인적 프라이버시에 관한한 본인이 밝히기전 까지는 묻지 않는게 예의라 봅니다
알고 있어도 모르는 척 하는게 도리 이구요
물론 샘이깊은물님께서 순수한 궁금증에서 좋은 의미로 질문 하시겠지만 ......
가끔 글중에 직업을 자연스레 밝히면 아하! 그런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짐작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와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보고
재미는 댓글 기다려 봅니다
1. 나이 묻지마. !!
2. 직업 묻지마. !!
3. 조력 묻지마. !!
소위 잘 나기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아님 오늘의 현실을 재 충전의 기회로 생각하시는 분 들도 계실 테고...개 개인의 프라이버시 아닐까요.
물로간산적님의 말씀에 힘을 보탭니다...
채바바님 대명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일조하고 싶어서입니다
좋은 의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훈짱님 조만간 물가에서 뵙기를 꼭 기원합니다
요일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놀부님 저랑 같은 계통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국어 논술 강의합니다
회원님들중에 자녀분들 국어나 논술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공짜입니다)
전 댄스스포츠 학원 운영하면서 가르키고 있습니다
잘나고 못난 자신의 이력
취미에 자신의 기량
가정사.......
사람의 성품에 따라 홀랑 까놓는 사람이 있고
수년동안 서로 대화를 터놓아도 그 사람의 전력이나
직업 심지어 이름 석자도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요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고....
세상을 살아가는 자기나름의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오래동안 자신을 양파껍질 까듯이 한껍질 한껍질씩 까는
이들은 그리 깊은 것을 터치하는 교분을 나누지는 못하더래도
오래도록 정을 나누는 그런 이점이 있을것입니다
반면 저처럼
한 두번 만남에 직업은 커녕 이쁜 마누라 자랑
변변치 못한 직업, 별로 번듯하지 못한 집안내력까지
시시콜콜 다 내어놓는 사람은 그런 내력을 다 알면서
그래도 형님,선배하고 부르고 아우님,후배님이라 부를 수 있는 사이는
아주 깊이 사귈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정을 쉬 나누어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마음을 열은 사람에게는 저의 현재의 모습 부끄러운
과거까지 훌~훌 털어 놓습니다
자!이게 나다.
이런 사람인 나의 잘난점, 못난 점을 인정하고
정을 나눌테면 나누자.
그러면 적어도 뒤통수 맞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뒤통수 맞은 적도 없습니다
사람 모두는 자신의 삶의 잣대나 기준이
있기에 이게 좋다 저것은 나쁘다라고 획일적으로 선을 그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다 보면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기가 사는 방법을 두고 누구를 의식하거나 눈치를 보지않고
떳떳하게 자기길을 걷는게 좋지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저와 똑 같으시네요...
그런데 아직 제가 연식이 덜 되어서인지
요즘에는 조금 낯가림을 한답니다..
그래도 "됐나? 됐다!"는 여전합니다..ㅎㅎ
물트림님 댓글 감사합니다
봄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갈빡님 방문해 주셨군요
회원님들 상호간에 다양한 일들을 하고 계시니까 도움이 필요할 때
주고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마 빼빼로 무식 하다고 욕을 많이 했을것 같습니다.^^*
사투리에 오타 투성이에 이해 해주십시요.
학생들 교육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한민국에 앞날에 기둥들 잘 키워주세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
사돈에 16촌으로서 안동김씨의 후손이고 현제 하는일은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에 사돈에 12촌과
조그만 회사를 동업하고 있습니다 ㅡ.ㅡ;;;;;;
뭐 어려운일 계시면 언제든 도움청하십시요
전혀 도움 못드립니다 ~ㅜ,ㅡ
핏플님 육봉달님 근황 좀 알려주세요
팬이거든요
회사내직위: 대표
사회적지위: 2,432(월척포인트)
ㅎㅎ 좋은시간 되소서~
이상한 술장사는 아니구 건전한~ 술집이에용
제가 도와드릴만한건...
술 싸게 원가로 빼드리는거 정도? ㅎㅎㅎ
^^
친한분들을 떠나서.
같은 취미 가지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줄수 있는 직업가지신분들이 계시다면
작게나마 도움주구 받는의미라면 참 좋은 취지의 질문일수 있단 생각듭니다 ^^
제가 해드릴건 없고 혹 오시면 따뜻한 캔커피와 주차료 면제 까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