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스탭이란게
시제품의 문제점을 평가 및 보완하여서 시판되기전에 완성도를 올리는 것이 주목적인데
이미 시판 중인 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광고의 목적 외에 뭐가 더 있을까요
장비고 입은 옷이고 간에 움직이는 광고판입니다
필드스탭이 아니라
협찬 받고 광고하는 것으로 밖에는 더 생각이 안됩니다
ㅋㅋㅋㅋ 한두살 먹은 어린이들 이신가요?
다 성인들 아니신가요?
성인이면
광고든 아니든 판단들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광고인거 같아서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거구 필요한 물건 같으면 구매도 할수 있는거지요
조행기에 낚시대 사진이 안나오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너무....광고네 뭐내 하면....
순수하게 볼수 있는 조행기가 얼마나 될까요....
아 그리고 모자야 꽁짜루 준다면
저 같음 받아서 쓸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제가 쓸 낚시대
흔들어 보지도 않고 산다고 해도
그것도 성인들이시니 자기가 판단해서
구매 하시는거지요
참고로 저한테는 그 낚시대가 별루였습니다
솔직히 요즘 티비에도 대놓고 간접광고 한다고 미리 고지 하더군요..
조행기에 보여지는 부분은 사실 법으로 규제받는거 아니니 적당히 노출하면 조력 있으신분들은 다 아시죠.. 디자인만 보아도 낚시대가 뭔지, 좌대는 뭔지, 파라솔은 뭔지 등.. 근데 조행기 쓰면서 하나하나 상표 안보시게 찍으려면 그것도 스트레스일것 같습니다..
적당히 상표만 보이는 클로즈업 사진만 아니라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드 스텝이 조행기 올리는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의 사이트가 순수한 낚시인만을 대상으로 꾸려져 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모든 낚시인과 모든 조구사와 그 조구를 사용하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낚시인 중에서 필드 스텝은 그래도 누구보다 낚시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인정받는 낚시인이라 생각해요.
필드 스텝은 준프로라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해서 조행기를 올리든, 홍보란에 올리든,
그런 활동을 하는 자체를 '이건 아니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면, 스텝 입장에서 보면 건전하고 깨끗한 낚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책임이 있고 실제로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지탄을 받아야 하고,
낚시를 하면서 자료를 수집해서 조행기를 올리는 수고를 하면서도 비난을 받으니 말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너무 노골적으로 상표를 노출시키는 것이 불쾌감을 주고 있으니
필드 스텝은 그 점을 참고하여 활동을 하시면서 더 발전해 나가시면 좋겠고
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입장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명절인데 이런 문제로 기분 상하지 마시고
대보름 같은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너무하니 말들이 나오지요..
제가 봐도 좀...과하다는....생각이...듭니다.
조행기는 조행기 답게...
고기 사진은 없거나 있어도 1장 뿐이고
낚시대 편성 사진은 각도별로 엄청 찍어 올리고.. 마우스 아래로 내리면 낚시대 또있고. 또 내리면 낚시대 또 있고....ㅎㅎ
조행기를 찍는건지.. 낚시대 찍으러 가는건지..
저는 그냥 조과 및 현장 상황이 궁금한데,,,,
암튼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ㅋㅋ
좀 심한 조행기도 가끔 보이더라고요.
낚시란 행위보다는 장비가 주제인 사진이 많이 보여요 ㅎㅎ
조구사 모자쓰고 찍은 조행기 보면
동네 어르신들 농약이름 박힌 모자 쓰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사진 취미 오랬동안 해왔는데 낚시 가니까 사진찍을 생각은 1도 안들던데...
제가 초보라서 그런가봅니다.이제는 여유를 갖고 조행기도 함 써봐야겠습니다.
예전 글을 보면 저수지 한판 찍어주시고 요쯤이 내가생각하는 포인트 같아 자리잡고 회유로 를 차단하기위해 요,저,요짝,저짝에 옥새콩새 로 미끼 달아 몇칸 몇칸 투척하고 담배한대 때리고 한숨 돌림다 시간이 지나 아~ 나의실수 오늘 이기온 이수온 이바람땜 에 올은 여가 아닌가벼 카고 다음을 기약하며 쓰레기 한봉다리 줍고 오면서 해장국 한그릇 때리고 이제 가정을 지키러 고고 머 이정도 아니였나요 그기 좋은디 은성 너무심해요 제품의좋은점 섭섭한점 이런거도없이 기냥 사진만 쌔리...
은성사 얘기는 아닙니다만 한 때 모 조구업체 회원님들이 특정 낚시대가 마치 최고 인듯 월척을 도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후 부터 그 낚시대가 중고 매물로 넘쳐나더군요. 저 또한 구매하여 2번 사용하고 중고로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배웠습니다. 좋은 대는 중고매물로 안나온다는 걸요, 특히 신상품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중고매물로 쏟아진다는 것은 낚시대가 기대치 보다 못하기에 내놓는다는거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라봅니다.
즉 아무리 광고하고 과장해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조구업체나 어떤 제품에 대해 진실은 소비자가 판단합니다.
그래서 월척 중고란에 제품들을 보며 제 나름대로는 평가할 수 있어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형 조구업체들이 실세를 좌우하는게 낚시계의 현실이지만 광고도 안하고 소리없이 장인의 정신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소규모 분들도 있다는 걸 명심하며
항상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예민하게 보지마시고 느긋하니 보시면 무척이나 재밌게 보입니다.
그치만 그것도 그분들 능력이십니다.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안보시면 그만 입니다
조행기 보러 왔는데 안볼수가 있나요? 사진에 떡하니 있는데요.
은성사껀 별루 끌리는게 없어서 ㅠ
제가 보기엔 다그런데....
어디던 올라오는게 그기서 그기인데 넘 민감하신듯.ㅎㅎ
광고조행기는 안봅니다.
그냥 안보시면되실듯한데요... 운영자분께 강력히 항의해보세여 너무한것같다고...
뭔가 큰문제 가 없으니 모니터링 하면서도 나두시는거겠죠...
클릭했다가 맘에 안들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
낚시뿐 아니라 모든 취미 싸이트에는 항상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조행기 작성 저도 오래했고 스탭활동하지만 조행기 작성시 사진찍고 브랜드 표시 다 모자이크해야하나요?
원본으로 올리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으세요..
안보시는게 편안하실듯합니다...^^
아차 그리고 사용기란에 제목부터 제품 상호 없는 사용기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어요 ...
저도 이곳에 맘에 안드는 몇몇분들 있습니다...
그냥 글 안보면됩니다 모르고 클릭했을시엔 그냥 뒤로가기 하면되구여
일일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볼필요 있습니까 ?
곧 추석연휴인데 명절 잘보내시고 넘 민감해 하지 마셔용 스트레스는 몸에 안좋답니다...
ps 저도 가입한지 수년정도 흘렀지만 예나 지금이나 홍보하는 부분은 변한게 없네요
그래도 월척 접속하고 이렇게 덧글달고 하고 있는거구요 ^^
월척 가입한지 9년째?지만 어느조구사 스텝이 어느 닉네임을 쓰는지 모릅니다.
월척이 조구사 홍보장입니까?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니요..
모르고 클릭했다가 보이면짜증나는거지 조구사 스텝 닉네임 외우고 다니며 월척에 올라오는 글중에 그글을 피해서 클릭해야 합니까?
정당하게 광고비 주고 옆에 배너에 올려놓으면 보기싫은사람 알아서 안봅니다.
사용기에 올라오는 글은 정보이기도 하고 또 광고로 올려놓아도 티나지 않는이상 어쩌할 도리가 없다쳐도
조행기에서 마저도 그걸 봐야하는지는 의문이군요
저도 조행기 종종 작성하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요...
저도 11년도에 가입을 했군여 그러고보니 ...처음 가입했을때 부터 홍보는 진행중이었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조행기 공지글을 보면 거기에 걸맞게 작성이 안될시 운영자분게서 종종 글을 이동하는것을 보셨을겁니다...
그렇게 모니터링을 함에도 광고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없고 다른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 처럼 그냥 안보는분들도 계시겠고 ...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요...
수천회의 조회수가 있음에도 그 많은 분들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셨을수도 있는 문제이고 ...
고독님처럼 보기 싫어서 옳은 말씀 하는분들도 계시겠죠...
월척이 조구사 홍보의 장입니까?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제가 아닌 운영자분께 강력하게 항의해보세요...
조구사 스탭 닉네임을 외우라고 말씀드린적은 없구여...
자주 보시는분들은 닉네임만 봐도 대충 아실거라 말씀을 드리는부분입니다...
또한 모르고 클릭했을시 맘에 안드는데 끝까지 보기 싫으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피해서 클릭하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사용기에 올라오는 글들이 정보다 ?? 말씀 하셨는데 정보일수도 있고 홍보일수도 있습니다...
삐딱하게 보면 홍보고 ... 새로운 제품이네? 하고 보면 정보이겠지요...
수년동안 월척 자체에 홍보 투성이인데 사용기는 어쩌할 도리가 없다 ? 조행기는 문제가 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사용기에는 홍보성을 올려도 괜찮다는 뜻으로 생각이 되는데여 전...
월척사이트뿐아니라 타 낚시싸이트도 매 한가지입니다...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싸이트 오픈하자 마자 시작된 일이라 봐도 무방하실거라 생각되는 부분이구여...
아무리 홍보 홍보 글 올려도 운영자 분께서 제제를 하지 않는 이상은 변하는건 없다 입니다 결론은...
그러면 어찌 해야하나요?
답은 두가지 입니다... 조행기 올린분들 꾸준히 디스하시던가 또는 안보던가
더 이상의 방법이 있나요 ? 싸이트 최고관리자분도 가만히 손놓고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말이 있지만...
제가 수년간 겪어본 월척은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 라고 생각하고 저또한 불쾌한 글이나 홍보글들은
안보고 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지만 많은분들의 생각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글이 길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
조구사 광고 대놓고하고 지인이 조구사한다고 그 조구사 물건을 아무 의미 없이 대놓고 노출하는 사람 조행기에는 붕어도 잘 없습니다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뻔히 광고가 판을 치는데 안보면 그만이라구요?
월척에 조구사나 낚시점이 설쳐서 우리에게 좋을게 뭐가 있습니까? 홍보.스텝 그딴거 우리가 구입하는 낚시용품 가격에 포함된다는걸 아셔야죠.
똘마니들 시켜서 댓글 앵벌이나하고 듣기 싫은소리 나오면 징징대면서 고소나 하는게 현실입니다.
필드스탭이랍시고 혹은 협찬받아서 좋다고 올리는거 솔직히 쪽팔리지않습니까?
필드스텝인지 협찬인지 한명알고 있습니다. 유*낚시에....ㅎㅎ
안보면 그만이라고 저는 생각이들어 그리 말씀을 드린겁니다... 보고 옳은소리한다해도 바뀌는 것이 있긴하던가요?
제가 지금까지 11년도 부터 17년도까지 월척 구준히 들락거리지만 홍보에 관한 부분은
변한것이 없다는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결론지어진것이 안보면 그만이다라고 말씀을 드린거구여...
무책임한것이 아니구여 다른 방도가 있나요? 꾸준히 디스하던가 아님 안보는거뿐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옳은 소리 끊임 없이 외쳐도 바뀌는것이 있던가여 이 싸이트가욤?
그럼 다른 방법은 있긴한것인가요?
아무리 소리쳐도 월척의 변함은 없었습니다... 최고관리자가 손놓고 있는데 회원들이 과연 어떻게 할수가 있을까요?
다른 경로로도 홍보는 충분히 할수가 있긴하져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변함이 없으니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냥 안보면 그만이다라는 말씀드리는거구여...
절대고독님께서는 스트레스 받으시기에 이런글도 올리시는것 아닌가요?
아무 신경 안쓰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습니다... 스트레스 상당히 않좋습니다 ^^ 제가 아파봐서 잘압니다...
그리고 똘마니들 시켜서 앵벌이 시키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두요...
제가 활동을 하던 두곳에서는 댓글 앵벌이는 단언컨데 절대로 없었습니다 !! 다른 조구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앵벌이를 시키는지 강요를 하는지는요 ...
낚시용품은 스탭들이 홍보하는거도 한 몫하겠지만요 ... 잡지 방송등등 연간 마케팅비용으로 들어가는 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슨말씀이냐면 스탭들의 활동외에도 충분히 거품은 오를대로 올랐다는거죠...
스탭들의 활동으로 어느정도 가격상승요인은 없다고는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징징거리는건 보는 사람에 따라 틀리기에 ... 절대고독님글도 징징 거리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필드스탭하며 올리는거 쪽팔리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상 절대고독님의 물음표 달린 글들의 답은 어느정도 해드린듯합니다...^^
휴...제가 독수리 타자인데여 답변글 안드려도 되지만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 하는 우리나라이기에...
힘드네여 배운 지식도 짧다보니깐염...
연휴 계획 잘 세우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랄께영 ~~~^^
요글 보시는 모든분들 이번 연휴 출조시에 대물 만남 하시구여 !!
시제품의 문제점을 평가 및 보완하여서 시판되기전에 완성도를 올리는 것이 주목적인데
이미 시판 중인 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광고의 목적 외에 뭐가 더 있을까요
장비고 입은 옷이고 간에 움직이는 광고판입니다
필드스탭이 아니라
협찬 받고 광고하는 것으로 밖에는 더 생각이 안됩니다
한줄요약하면 '내가 광고하는데 뭐? 어쩌라고?'로 알아들으면되나요?
광고하는사람입장 잘들었구요
일반회원들의 입장은 저외에 다른분들이 쓰신글 그대로입니다
생각도 자유고 발언도 자유니깐요 생각의차이일뿐 답변 감사합니다...
월척의 변화가 시급한듯한 상황이네요 아무리봐도...
명 절 잘 보 내세여 ^^ 담배두갑님 ~~~
다 성인들 아니신가요?
성인이면
광고든 아니든 판단들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광고인거 같아서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거구 필요한 물건 같으면 구매도 할수 있는거지요
조행기에 낚시대 사진이 안나오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너무....광고네 뭐내 하면....
순수하게 볼수 있는 조행기가 얼마나 될까요....
아 그리고 모자야 꽁짜루 준다면
저 같음 받아서 쓸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제가 쓸 낚시대
흔들어 보지도 않고 산다고 해도
그것도 성인들이시니 자기가 판단해서
구매 하시는거지요
참고로 저한테는 그 낚시대가 별루였습니다
이스케이프 같이 들어 내 놓고 광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적절한 수준의 협찬 광고야 봐 줄만 합니다만 과도 한 광고는 눈살 찌푸리게 합니다
적당히 좀 했의면 합니다
간접광고는 의도가 드러나는 순간 망한다는....
조행기에 보여지는 부분은 사실 법으로 규제받는거 아니니 적당히 노출하면 조력 있으신분들은 다 아시죠.. 디자인만 보아도 낚시대가 뭔지, 좌대는 뭔지, 파라솔은 뭔지 등.. 근데 조행기 쓰면서 하나하나 상표 안보시게 찍으려면 그것도 스트레스일것 같습니다..
적당히 상표만 보이는 클로즈업 사진만 아니라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올리시는 분들은 나름 자신의 소속감이나 필드스텝으로서 임무수행을 위해 모자나 브랜드 스티커를 노출하는데 여러 회원님들이 불편해 하니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나이크,아다다스,러푸마,코비아,롯디,동윈 등등등...
조구사 브랜드 말고 다른 상품 사진은 괜찮은가요?
장소가 공개되도 문제고,,, 상표도 나오면 안되고,,,
조행기 올릴라믄 사진편집하는거 부터 배워야겠습니다.
월척에도 운영방침이 있을껍니다.
광고목적이 포함된 조행기라도 운영방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그걸가지고 회원들간에 올리라 올리지 마라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처럼 광고사진은 무시하고 조행기 보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월케 수월케 가입시다~
옳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르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어떨까요...^^
다르다 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자신의 입장과 틀리다 하여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 됩니다 ~
사진찍다보면 장비에 조구사 브랜드도 찍히는거고.........
브랜드 안보이게 사진 찍는것도 일이겠네요....
제가볼땐 너무 광고성으로만 보지마시고 그냥 조행기로만 보시면될거같은데.....
뭐 사람마다 개인입장차이가 있으니..............
옷이나 모자 이런건 어쩔수 없다봅니다 필드스텝이니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런데 매번 조행기마다
어떤 추 사용
어떤 글루텐 사진만 떵그러니
어떤 의자 사진만 떵그러니
어떤 캐미 사용
어떤 좌대만 펼진 사진만 띠용!
이런거 본인이 사용해보니 편하더라 같이 한번 사용해보세요라는 의미가 있을수도 있지만 10번의 조행기에 10번 모두 기존에 올린 사진과 똑같이 올라옵니다 이정도면 완벽한 광고죠
전 그런거 더 사용하기 싫어집니다
필드 스텝이 조행기 올리는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의 사이트가 순수한 낚시인만을 대상으로 꾸려져 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모든 낚시인과 모든 조구사와 그 조구를 사용하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낚시인 중에서 필드 스텝은 그래도 누구보다 낚시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인정받는 낚시인이라 생각해요.
필드 스텝은 준프로라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해서 조행기를 올리든, 홍보란에 올리든,
그런 활동을 하는 자체를 '이건 아니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면, 스텝 입장에서 보면 건전하고 깨끗한 낚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책임이 있고 실제로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지탄을 받아야 하고,
낚시를 하면서 자료를 수집해서 조행기를 올리는 수고를 하면서도 비난을 받으니 말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너무 노골적으로 상표를 노출시키는 것이 불쾌감을 주고 있으니
필드 스텝은 그 점을 참고하여 활동을 하시면서 더 발전해 나가시면 좋겠고
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입장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명절인데 이런 문제로 기분 상하지 마시고
대보름 같은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근데 좀 심하게 하니 보기 좋지는 않네요.
조행기 다운 조행기(광고없이 자연을 즐기는 조행)를 보고 싶은게 모든 조사님들 생각일겁니다.
광고는 광고란이 따로 있으니 거기에 해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좀...과하다는....생각이...듭니다.
조행기는 조행기 답게...
고기 사진은 없거나 있어도 1장 뿐이고
낚시대 편성 사진은 각도별로 엄청 찍어 올리고.. 마우스 아래로 내리면 낚시대 또있고. 또 내리면 낚시대 또 있고....ㅎㅎ
조행기를 찍는건지.. 낚시대 찍으러 가는건지..
저는 그냥 조과 및 현장 상황이 궁금한데,,,,
암튼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ㅋㅋ
낚시란 행위보다는 장비가 주제인 사진이 많이 보여요 ㅎㅎ
조구사 모자쓰고 찍은 조행기 보면
동네 어르신들 농약이름 박힌 모자 쓰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사진 취미 오랬동안 해왔는데 낚시 가니까 사진찍을 생각은 1도 안들던데...
제가 초보라서 그런가봅니다.이제는 여유를 갖고 조행기도 함 써봐야겠습니다.
방법을 제시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ᆞ티비나 블로거보연
이프로그램은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블로거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쓴글입니다
조행기첫머리에
이조행기는어느조구사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라고 시작 하시던지
아님 아예 월척에서 화보게시판을 하나더 만들어
광고포함화보는따로 올리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필드스텝 화보조행기 란을ᆢ
그러면서 배웠습니다. 좋은 대는 중고매물로 안나온다는 걸요, 특히 신상품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중고매물로 쏟아진다는 것은 낚시대가 기대치 보다 못하기에 내놓는다는거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라봅니다.
즉 아무리 광고하고 과장해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조구업체나 어떤 제품에 대해 진실은 소비자가 판단합니다.
그래서 월척 중고란에 제품들을 보며 제 나름대로는 평가할 수 있어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형 조구업체들이 실세를 좌우하는게 낚시계의 현실이지만 광고도 안하고 소리없이 장인의 정신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소규모 분들도 있다는 걸 명심하며
항상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예민하게 보지마시고 느긋하니 보시면 무척이나 재밌게 보입니다.
제목부터가 특정 조구사 홍보 아님
발림처럼 보이는건 ᆞ ᆞ
갠적으로 어디 소속되거나
그럴만한 위인도 아니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저도 잼없는 내용이지만
조행기라고 따문 올리는 입장으로써 보건데
월척의 목적(취지)을 벗어나는건 우리 낚시꾼들이며
더군다나
어느 정도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으로 느껴집니다
간략하자면
우리 모두가 초보 시절 갈망하던 공통된 것들
채비부터 미끼에서 시작하여
어디 어느 저수지 어떤 자리 ᆞ ᆞ
급한 맘에
떡밥을 회사 수돗물에 뭉쳐 개고
옥수수캔을 미리 따서 굵은 놈 만으로 선별하고
어떠한
낚시대.채비.낚시줄.바늘로 낚았다더라
다 해보신게 공통된 당연사인데ᆞ ᆞ
우째
세월이 흐르다보니
약간씩 변질된 부분도 물론 있을것이고 ᆞ ᆞ
그래도
취미로 시작한 것이니
서로 서로가 스트레스나 실망하지 않도록ᆞ ᆞ
최소한 말씀 아끼고 배려하면서
더 소소한 기본 예의라도 준수해가며
어울려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 또한
참 많이 배우고 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허나 작품성을 고려해서 습작이나 회원조황 광고글이라면
넘어가겠지만 말이죠
관고할려고 작풍조행기를 이용하는건 조금 운영자님께 말씀드리게 되죠 ^^
보지도 않고 ^^
조행기 답지도 않고 솔직히 안보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