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상황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리 된거.
말씀드리겠습니다.
무리를 지칭한건 자게방을 채팅방으로 만드시는.
선배님들을 지칭한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가벼운 농 속에 지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어 환영하는 바이구요.
하지만.
음담패설과 함께 성적수치심을 일으킬만한 사진을 두고.
희희낙낙 하는 모습은 거북합니다.
부부조사님의 조행기를 보며.
따뜻한 댓글을 다신 모습이 오버랩 되어.
동참 할수 없을뿐더러.
정x선배님을 포함한 자게방을 눈팅하시는 여러 여조사님들께 죄송스러워 채팅놀이에 참여를 하지 못하겠더군요.
선택은 본인들이 하시겠지만.
또 한 차례 버릇없이 어린놈이 지껄여 심히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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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푸르메님을 염두에 둔 게 아니었습니다만.
대를위해 소수를희생시키는거냐...
라고묻거든 어찌대답해야할까요.
물이 흐르는데로,흘러가는데로 놔두시는게어떨지요.
모든게 자연순환될겁니다.
대자연의섭리처럼 말입니다.
그럼요. 자생능력이 있는 거죠.
'자연'요,
'스스로 그러하다.'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행복, 어복 충만 하세요.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 문제가.
말씀을 진작 드려야만.
이해할수 있는 문제 인지요?
어른 아니신지요.
성교육은.
초등때부터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휘롱이란.
당사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낀다면 성립이 되구요.
사과는 저에게 하실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자동차 튜닝도 불법아닌가요?
주제가 마트붕어님 하고의 오프라인 문제였다가
뜬금없이
이렇게 확 바뀌었나요 ?
ㅎㅎ
감을 잡을 수가 없네 ^^
그분하고 신나게 싸우더만
왜 갑자기 이쪽으로 방향을 트는건지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월송님 일단 제차를 보시고 말씀 하시는듯한데.
사진으로 보셨던 모닝 차량은 이미 판매 하였고.
흡기는 불법이 아니며. 배기는 구변 16만원에 완료 했었습니다.
불법이라 말하는 hid또한 장착한적 없으며.
Led또한 실내를 제외하곤 장착한적이 없습니다.
블박 하나로 신고 가능한 세상.
벌금몇백씩 물려고 취미생활 하지 않습니다.
원문에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물음이지만 답이 되었는지요?
그럼 저 또한 물음을 드리지요.
제 본문의 내용이 월송님을 지칭하거나 또는 비난 하는 내용이 있던가요?
제의견을 피력 하였고 월송님께서 사과를 하였지요.
사과를 받을 사람은 제가 아닌데도 말이지요.
또한 사과를 하든 말든 그건 본인께서 생각 하실 부분이 아닌지요?
당신은 깨끗하냐시며. 룰과법규의 잦대를 논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성과 관련 된 사항들은 법과규율에 앞서.
인성과 직결 되는 문제가 아닐런지요.
전 월송님께서 무슨댓글을 다셨는지 조차 알수 없으며.
여성이 소수인 사이트라지만.
분명.
존대하고 기본저인 예는 갖추길 바라며 드린글입니다.
설령 많은 선배님들의 여성 자제분께서 활동하시는 사이트에 음담패설이 난무 하시다면.
어찌 하실런지요.
가족이라서 보호 하고
가족이 아니라 방관 하실 껀지요.
뜬금없이 바꾼적도 없거니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마트님에대한 글을 보셨다니. 아시겠지만
그분의 답을 기다리는 중이며.
대화를 원 할시는 언제든 응 할것입니다.
아주 별게의 사안이거든요
혹 같이 연계가 되었나요?
뜬금없는지 있는지 알고싶다는 말씀이 진정이시라면 전화주십시요.
상세히.
설명해드리지요.
제폰은 010 2104 3191 입니당 육 지수
부탁드려용 ㅜㅜ
혹여 책임질 행동을 하였다면.
인정하고. 사과는 미루지 않습니다.
이제것 보셧듯이요.
?
제28조(자동차창유리가시광선투과율의기준)
법 제4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운전이 금지되는 자동차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의 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이 구분한다.
1. 앞면 창유리 : 70퍼센트 미만
2.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 40퍼센트 미만
썬팅 몇퍼세요?
위반자분들 댓글 한번 줘보셔요.
당장 사과와 함께.장착. 썬팅지 벗기겠습니다.
밴의 뜻을 모르시는간 아닐터.
흥분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십시요.
그만합시다
타인보다 한가족의 가장이시니 사고시 적재물이 뒤에서 칠수도 있어 위험해서 걱정이되네요
건승하십시요
연 닿아
물가에서 뵈면 커피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단종된지10년이 넘었고.
폐차장을 돌면서 구하려면 모를까.
기아오토큐에서 조차 그냥 타라더군요.
제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 하시는 거라면.
돌려서 말씀 마시고 직구로 부탁 드립니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거든요.
타인이 그랬다면요? 휴~
이제 탈퇴해야겠네요
더이상의 괘변에 장단 맞추지 않겠습니다.
말이 통할줄 알았는데.
어린아이 때쓰는.
때쟁이와는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