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1박 2일로 낚시다녀오고.. 화 수 목 일하고 금 오후 반차 후 금 토 낚시하고 토요일 낮에 복귀해서 애랑 좀 놀다가 토요일 밤낚시 후 일요일 복귀.. 하려고 하는데 좀 심한가요..? ㅜㅜ
단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가정에 시간을 좀더..
투자하심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체력을 아끼심이...
낚시..
취미생활로 짬짬이 가셔도..
물고기 그대로 있습니다..ㅎ
낚시터에서 출근 하시게 됄겁니다..
지금은..지극히 정상입니다..
체력 달리면 나중엔 지금처럼 즐기고 싶어도 못합니다. ^^
곧!입원하셔야할듯....
맘은 물가인데 몸은 집에서 비실~비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낚시로 인해 인생이 바뀌는일 많습니다.
가화 만사성 이라했습니다.
이혼 시켜야지요....적당히 하세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여유가 생기고, 열정이 넘쳐서 다니고 싶을때,
다녀야지 후회도 안되고,
건강할때 많이 다니세요.
여기에 답이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