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눌님 분 바르길래 어디 가나? 하고 여쭈어 보았다가 뚤 맞고 밥은? 했다가 맞은데 또 맞고 에이씨 낚시나 가자. 아, 좋다. 모로? 이러면 곤난하지 아득히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내게도 넌, 또 모니? 너마저 엥기네 나도 오짜라는 거 좀 만져보자.
나와서도 뚜디리 맞으시고~
주낚야낚으로 거세정진 하시면
조만간 돌맹이를 건지실 수 있을것 입니다.
그러면 釣仙의 경지에 이르십니다.^^
울산 모 어르신이 생각 나는건 착각인거죠..^^;;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낚수대에 앉았는데 으아~~!
무척 황당하다는 느낌~~~
예술 사진입니다^^
감염 시켰군요
나쁜 바이러스 퍼뜨린 꾼
잡으로 갑시더
덩어리로 한수 하세요 (자라말고요)
고양이과가..바이러스에..취약하군요..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답글 몰 달아 죄송합니더.
바짝 쪼아보느라...
♥
ㅡ.ㅡ)
어뜬 기분일까? 하고 궁금해지면서
나도 한마리 낚아봤으면 하는 은근한 맘이... 스멀스멀... ㅠ
이거 바이러스 감염됭 거 맞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