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있네유 재미 없슈
저한텐 손님이지요
손맛으로는 끝판왕인데요.ㅎ
약한채비 못하고..
강하게 채비하면..
예민한 입질 못볼까 신경 쓰이고..
ㅡㆍㅡ
..잡탕은..좀 거시기 하쥬..
..
물론..저는..귀차니즘으로..
현장에서 채비바꾸고 그런 열정은 다 식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