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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한번쯤은 먹어본거

IP : 7f87540ce482165 날짜 : 조회 : 12424 본문+댓글추천 : 6

이름은 모르지만 한번쯤은 먹어본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알면 아재...


2등! IP : 7bec01782dc85c1
제삿상에도 올린건데....

그냥 설탕+설탕+설탕으로만 만든거죠 ㅎ
추천 0

3등! IP : ec3ecd036d6bb7a
씹으면 이가 저럿저릿하죠....
마구마구 썩어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추천 0

IP : 3dbe6843864adea
아재 인정합니다.
어릴때 저것때문에 제사가 기다려졌지요
추천 1

IP : e9cf0a3944ff4db
쏠라님께서
올리신 사진상에 있는
저 이상하게 생긴거는
제가 절대로 모리는 겁니다..
추천 0

IP : d26e43a2e457d48
어렸을때 제사 상에 올렸던 과자 먹을려고 잠 않자고 아버지 손잡고 큰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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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2b415303ec5ad
제사상에 올라가는 옥춘하고는 다른
말랑말랑한 식감과 달달한 맛이 좋았던거 같은데요.
제 기억으로는~~
젤리 입니다.
추천 0

IP : 7a1343a05195cf0
옛기억이 나네요
말랑 말랑한게 먹으면 젤리보단 부드럽게 잘 씹히던 식감이~~~
요즘도 재래시장에 가보면 리어카에 샌빼이(부채과자?) 과자 등등 이랑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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