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분양 이란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불용품일지라도 아니 싼거라도
포장도 해야하고
배송도 맡겨야하고
통신비도 들고
에이 그거쯤이야 하시죠
해보신분만 아십니다
예를들어 아래에 뭉실님
찌이벤트 하시는데
저는 찌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소재 구하기
필요한 소품사기
만드는데 일주일?
포장하기
배송하기
대충 10 일은 걸리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뎃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대부분 회원분들은 원글하나 뎃글하나
잘읽으시고 해주시네요
누구를 욕하는건 아니고요
적어도 내가 필요한거면
원문 정독이나 뎃글도 다봐주시고
참석하시는게 분양자에대한
예의로 보입니다
이벤트는 종료 했는데
보통 끝나도 참석하시는분 몇분씩 꼭!
계시네요 그러면 글도 안읽어보고
막찍고 가십니다
어떤분은 막 찍어놓고 잊어버리고
당첨사실조차 모름니다;;;;;;
결국은 본인한데 불용물이란 이야기 입니다
분양하시는분은 그렇게 어럽도록 마음쓰시는데
예의가 아니죠
받았다 치더라도 불용물이니까
버리던가 남주겠죠
정말 그건 아닌듯하여 부탁드려요
내가 필요한가?
꼭 필요한가?
한번씩만 생가해주시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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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경험상
시원 합니다
아래글 무료분양 하시는분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사이다 입니다 ^^
그런분들이 있어야 무분하는 분들이 더욱 빛납니다,
그런분들에 감사하십시요,,,
무분하시는분들 대단!!
천궁님
지당하신 말씀 ~~
항상 자게방을
밝게 만드시는 천궁님이 똑 부러지게
옳은 말을 하시니 새삼 귀에 쏘옥 들어 옵니다.
말씀대로 무분하시는 분들의 정성이 새로이 느껴집니다.
무분 응원 합니다~~!!!
솔직히 받는 마음도 즐겁지만
주는 마음도 그 이상이겠죠 ㅎ
무분하면서도 찌푸리는 그런일이 생겨선 안되겟죠.
월척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궁디를 토닥토닥~~해줬을건디~~~♥
담에 만나면 고귀한 손길을 주리다~~
자게방 국민여러분~~~ 천궁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천궁님~~굽어살펴주소서
천궁님 바보~~~~^^
옳은말하다가 돌맞아유
릴렉스하세요.
무언의 안티 조심하세요~~~
또하나..
본인이 필요한거 아니면..
무분 물품들..거의 만원이하의 것들이던데
동료들이나 주변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모님.아이들 줄건 새거사서 드렸음합니다.
어떤 분은 입는옷 호수에서 신발 싸이즈까지..
어떨땐 95였다가 110이되기도 하고
발도 줄었다 늘었다하며 댓글 다시던데..
그리 받아가셔서 뭐하실껀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런 분들 때문에 무분하기 싫어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무분의 의미에 맞게 꼭 필요한 분이 가져갔으면 합니다.
천궁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먼저 먹었습니다 ㅡ, .ㅡ;
아래로 쏟으시길~~~♥~~1
아래로 쏟으시길~~~~♡~~~~2
유체이탈하시길~~~~~~♡~~~~~1
던데... 잡어!퇴치용의 떡밥이란뜻인가요?..
이걸 많이 많이 배려해서
하늘궁디라고 재해석 한거랍니당
아무나 막 만지는~~~♥♥♥
ㅌㅌㅌㅌ
저도 그렇습니다
각씨붕어님
하늘 천
궁전 궁 입니다
하늘궁전입니다
떡밥은
모름니다 ;;;;;;;
♥님
정말♥입니다 ㅡ, .ㅡ;
수고하세요
천박한궁디로 불러디리까요???
3억만 무분해주세효 눼???
천궁님이 결국 한 마디 하셨군요.^*^
하늘의 궁전은 평당에 얼마나 합니까.?ㅎㅎ
계좌주세요ㅡ.ㅡ
송애님
하늘궁전은 착한사람에게는 무료입니다
♥님.뭉실님.이박사님.순대님
이런분들은 평당 백억입니다
댓글도 꼭 확인 할께요.
신게 먹고싶고요
단거도 먹고싶고요
회사도 가기 시러요
맛나거 사주세요 ㅡ, .ㅡ
궁디를 확~~~까고 철썩철썩~~때릴듯합니다..
설마 임신 하신거 아니죠.
뵈면 사드려야죠.
담부턴 줄서지 않을께요 ㅎ
안출합시당.
무료분양받을분 선택부터 택배배송까지...
전 그래서 제시카 알바님편에 대리 무분 부탁드렸어요
정말 선택이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