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한테 또 혼나겠네ㅠㅠ
엄니가 이번엔 찜 해드신다고
큼지막한거 낚아오라셨는데
전부 자잘한 턱걸이 네마리
클났다~~
오늘은 잔챙이 낚아왔다고
엄니한테 또 혼나겠네ㅠㅠ
추신;
그림자친구님 어제 낚시한다는 글은
본것같은데....
낚시안했나요? 아.... 아... 미안합니다
괜한걸 물었네요~~~


잘계시소ᆢ내는 이제 가네~~^~^"
그게 자잘한거예요???
환장 합니다.ㅋㅋㅋ
염장 마왕 ㅎㅎ
심조사님하고 쌍마님하고 두분 형제인줄 알았다는 ᆢ
다 알아여 뭐. -.-;
(괜히 봤어, 괜히 봤어. 아 진짜...)
오늘부로...
지는 은퇴합니다.
새로운제자를키워 쌍마님에게 도전하겠소!
빠르면 일년만기다리시죠~!!
넌!진짜 친구도아녀!말!
아프니까 잘 잡네요 ^^
하긴 머....그간 낚수장비에 들인 뎐이 을멘디...저거라도 잡아야 그런갑다 허지...ㅋ
아띠...4짜 욱박한 눔 사진올리믄 쌍마님 분위기 깬게 참아야 쓰것따.^^
다 나으신겁니꺼!!
림자님 알콜 땡기시것네여
쩝....
생선은 많이 먹을 수록 좋치요.
아이고 배야 ... 쌍마 선배님 안친해지고 싶습니다 ㅜㅜ
비밀 터라도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