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맨/이종태입니다.
월척에 올라오는 글들을 전부 읽을수는 없어도 그래도 간간이 잘읽고 있습니다.
이분께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저분께는 저런 일이 있었구나
나에게도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일이겠구나 등등 참고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닌데도 댓글을 공격적으로 적으시는 분들이
계실때가 있습니다..
글 내용은 그런내용이 아닌데도 시비조로 댓글을 적어서 글을 쓴 분께서 화를 내시고
그것을 즐기는 듯이 또 댓글을 적으시면 좋은 마음에 글을 올린분은 참 마음이 아플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랬으면 참 좋겠는데요....다들 만나보면 정말 정이 철철 넘치는분들이 대다수인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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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발자욱 뒤돌아보면서 더욱 더 님의 고우신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무탈하시고 시원한 여름 지내시기 바랍니다.
조금더 여유로워지면 자연스럽게 풀리겠지요
선한마음 으로 쓴 글들은 욕이나 비하를 해도 즐거움과 유쾌함이 묻어나지요
악의적인 마음으로쓴 글은 유려한 수식어를 붙여도 비수처럼 날카롭겠지요
종종 오해를 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서로를 알고있다면 오해가 이해로 바뀌겠지요^^
비오는날 야심코너 못 드가서 주저리ㅡㅡ주저리 해봅니다^^
스타일 좋은 소박사 인사드립니다
제가 월척에 오래 머물렀는데요 공격적인 댓글 다시는분들의 특징은 좀 있다가 가신다는겁니다^^
한참 잘 노시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바이바이 하십니다^^
간혹 예민하게 받아드리는분도계시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해로서 감싸주신데 대해 다행이면서 성숙한행동에 고마운분들이구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