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맞춤 하는데 꼬박 3년이 걸렸 습니다.
협박과 회유,
그것도 안통하면 강탈까지....
그런데..두시간째 입질 비스므리 한것도 없습니다.
깔맞춤에 강제로 도움되어주신 분들께,
오백원 씩이라도 드려야 할랑가 봅니다.
케옥 받침대 두개 꼬불쳐 두신분,
누군지 다 알고있으니까.....미리 복받으실껴.

감개가 무량할라고 합니다.
올만에 감개무량은 무량수불로 마무리 될것입니다.....
빨랑 같다 드리세요!!
받침대 뺏어올때 몽타쥬 잠시만 빌려주시믄,
거의 100% 성공하리라 믿슙니다.
효천님 이제 개털입니다.
케옥 다 제가 압수한지 한참 되었거덩요!!
낚시장비 돈주고 사는 시대는 지난걸로 알고있습니다ᆞ
요즘 저를 슬슬 피하시는게....쫌....자수하시면 선처해 드립니다.
대신 받쳐드릴까예
야샤 선배님
딴 행동 마시고요....ㅎ
누가 가지고있는지^^
나한테 상납할때 안됬능교?
나도 낚시대 한번 바꿔보잣~~~
을매나 된답니까~???
먹거리 잘 챙기시고 즐기세요
물가에 내놓은 그 마음입니다 ^^
과연 붕어가
자결을 할지....ㅋㅋ
마이 보던거네요.
함 뵈야죠.
차안에서
커피가 썩고 있습니다.
손맛 많이 보셨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