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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IP : 8d8e35187de01b6 날짜 : 조회 : 1372 본문+댓글추천 : 0

부처와 중생이 다르지 않음은 내안에 공생하기 때문이다. 한 생각(마음)이 부처를 만나고 중생을 만난다. 생각(마음)이라는 도둑놈에 미혹될 뿐이다. 알아차림이다. 숨소리 멈추는 순간도 한 호흡 흩어질까. 부처를 찾으면 중생이고 중생을 말하면 부처가 아니다.

IP : eab4e28f76c0a49
고것이 참 어렵다능거 살아갈록 느낍니다...

늘 하늘바라기 마냥 그렇게 살아도 배움이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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