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아우가. 난처한 일을 격고있기에.
자문좀 구하고자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혼자사는. 아우는. 보증금500에. 월50에
오피스텔?에 살고있는데
건물주에게. 법원에서. 빨간 딱지가. 날아왔답니다
계약기간은 1년 남아있는데
그냥 1년을. 월세 안. 네고 그냥살아도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고명하신. 월님들의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더운 계절에. 건강. 하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아우가. 난처한 일을 격고있기에.
자문좀 구하고자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혼자사는. 아우는. 보증금500에. 월50에
오피스텔?에 살고있는데
건물주에게. 법원에서. 빨간 딱지가. 날아왔답니다
계약기간은 1년 남아있는데
그냥 1년을. 월세 안. 네고 그냥살아도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고명하신. 월님들의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더운 계절에. 건강. 하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상의하세요.
단. 집주인이 그렇게 하자그랬습니다
나오셔도 됩니다.
확인해보시고 보증금까고 나갈가거라고
얘기해보셔야 될거같네요
집주인도 친구분편이 아니랍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집주인이 고의적으로 이런식으로 집 날리는 경우 있읍니다, 부채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