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손소독제를 좀 더 싼 걸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치약 처럼 짜내서 쓰는 건데, 예전에도 몇번 써봤던 제품입니다.
제가 손소독제가 왜 필요하냐면 시골이라 에비나 지지가 참 많습니다.
달걀껍질엔 살모넬라균이 개에게는 개균이 토끼에겐 토끼균이 닭에게는 닭균이 밭에는 밭균이 하천에는 하천균이 논에는 논균이
농약에는 그냥 독약이 경운기에는 경운기균이 차량에는 차균이 차핸들에는 핸들균이 신발에는 슬리퍼균이 울집 대장님께는 대장균이... 이건 아닌가? ㅡ,.ㅡ;
뭐 암튼, 사방팔방에 균 천지라서요.
그렇다고 뭐 제가 또 꼭미남이라 결벽증까지 필수루다가 겸비 + 장착한 건 아니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치약 처럼 짜내 쓰는 그 손소독제 용기는 뚜껑을 돌려빼낸 다음에 입구를 막고 있는 은박지를 떼어서 써야 하는데요.
그 은박지를 떼고 용기를 누르면 뭉텅이로 소독제가 나와 손실이 많습니다.
해서, 바늘을 찾아서 은박지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어 짜내 써보니 소량씩 나와 조절을 잘해서 더 아껴쓸 수가 있겠네요.
사람은 역시 힙을, 아니 잔머리를 잘 쓰며 살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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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걍 들이대면서.........
"내 아를 나아도!!!"
함 해보라니께여~~!!
달걀두알로 송아지를 맹글고 또 뭐더라 ....
약사님께 들이대 보세요 5짜 계곡지를 계속 파듯이
하얀블라우스에 까망 브라만 차.. 착용을 한 상태로요. @,.@ ;
잔머리 말고 큰머리를요???
너무 크면(?) 상대방이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전 꼭미남인데, 그 언냐는 몽타쥬가 별로라서 전 싫습니다. ㅡ,.ㅡ;
애낄일이 아닌거 가토요.
걍 구녕을 더 뚤버서
왕창 나와야
또 사러가서 눈뽕을 찍쥬?
아닌가베유?
어머! 망칙해라. ㅡ,.ㅡ;
이박사님을 무서워하겠군요....
허벅지나 찌르슈~. ㅡ,.ㅡ"
진짜 매장에 뱜균 칠 개 뿌려디려여? ㅡ,.ㅡ;
피러 얼쉰.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궁디님.
무좀 없다 캉께네. ㅡ,.ㅡ;
도톨 선배님.
제.. 제... 소.. 손을요? @,.@ :
시골에 농약없어요? 그건독해서 안되는군요.
남자사람은 그저 햇빛에그을리고 얼굴은 구리빛이여야하고, 기사단의대장처럼생겨야 여자사람들이 줄줄이쏘세지처럼 엮이는데요.
이박사님에게는 희망사항이군요.
그리하면
잔머리•주변머리 카락이라도
날까요??
한수 갈쳐주세요...
육날미투리 짜드리고도 남게요...
ㅜㅜ
허벅지나 찌르슈~. ㅡ,.ㅡ"2
농삿일에 고생 많지요
걍 드리대십시요.ㅎㅎ
누가 시집오겄슈
거무틱틱 강골들이
요즘 대세라는디...
순정파 이박사 사위보실분
따님 주실분 안계시나유 ?
-결혼상담소 폰자-
여자사람 백옥 피부 좋아합니다.
저도 살결이 설경에 어울릴 만합지요. ^.~
여백조공님.
무더위 안 드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
깜도니님.
뱜한테 똥꼬 함 씨게 물려봐야 정신을 차리실 검꽈? ㅡ,.ㅡ;
붕애는가라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역시 웃음을 아시는 제작자 선배님. ^^
될 수 있으면 이른 아침이나 오후 6시부터 일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림자뉨.
드.. 들이대라구요???
쇠고랑 차여. ㅡ,.ㅡ;
붕춤 사단장님 덕택에 싸늘해진 이 부니기 어쩌실 거에여. ㅡ,.ㅡ;
ponza 선배님.
욕심은 동해도 늘 몸이 문제랍니다. ^^;
연애는 이쁜 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