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청도에서 밤에는 예신도 제대로 없더니 아침6시에 대차는 소리에 깜놀해서 끌어내던중 수면에 띄워서 덩치까지 확인하는순간 목줄터지고 경산에서 약속때문에 9시넘어 대접던중 찌를 올리더니 눕히는까지...
참 지지리운도없는 붕순양...
크기는 목줄터진놈이 허리급이 넘었는데...ㅋㅋㅋ


5짜였슈~~~~~―,.―
저까이꺼는 내가 밤에 잠만 안자믄,,,, ;;!
애기붕어 건강은 괜찮은가 모르겠네
축구도 하더라구요. ㅡ,.ㅡ"
추카드립니데이~^^
같이 안놀아야지
그렇게 가르쳤건만. .ㅉ
붕애 맞쥬?ㅋㅋ
사실 시간에 쫒겨서 대충 선반에 계측했습니다ㅠ
요즘 배수기에 손맛봤십니더.^^
붕어가 어디있죠??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첫월님.....축하합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