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 잠 옷 바지가 거대한 ?거시기의 압박을 못이기고 고 ? 부분이 터져 버렸습니다.
짧은 잠옷 바지가 두벌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때 에 두벌 다 밑 이 터져
몆칠전부터 마눌에게 잠옷 바지 좀 사다 놓으랬는데 바빠서 시장 갈 시간 없다고 안사다 줍니다.
그래!! 이 노무 마누라야 니 가 안사다 주면 내가 만들어 입는다~~!!
긴바지 잠 옷 두벌을 꺼내 여름용 잠옷으로 긴급수선에 들어갑니다.
수선 시간 은 한벌 당 10초 두벌에 30초 도구는 가위 하나 ~~.
수선 그까이꺼 별거 아니더군요 ㅎ
겁나 시원합니다. ^^



술을 줄이셔야 합니도--;;
그냥 웃지요...하 하 하
항상 거시기 부분이 터져 나가는데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제 그만 만져요~~~~~
주물러 터트릴 겁니까?
긁을 일 있으면 손가락이 안 닿아 효자손 을 이용합니다....
"빼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마눌 없을때 바지는 잘랐는데 갑자기 후환이 두려워지네요
멀쩡한 바지에 뭔 짓 을 헌거여?? 퍽!!!
돌려도 입어 봤는데 앞뒤로 돌려 입으면 앞 뒤 가 동시에 터지더군요 ^^
동네 여성분들을 위해 다리 털 은 게속 기르기로 햇습니다 ^^
그림자님 사진 함 올려드려요~~깨갱
그런다고 커지진않습니다
텨~~~~♥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ㅎㅎ
소풍님 권유대로 " 혀 " 를 이용해 보십시요 ㅎ
창의적인 사고를 하셨네요
근데 그림님도 다리 진화가 덜되셨나봅니다 선배님
몽골사람답게 털이 많은가 보네요 ㅎㅎ
수선 아무나 못하지요 험!!!
요건 남의 나라 말이고요 저는 아직도 조준해서 쏘면 소변기 타일에 금 갑니다 대빵왕초님^^
지퍼를 달아보시는게...
어느날 갑자기 북~~~~~~~!!!
어찌한번 공개를??
요즘은 세미플로팅이 대세 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거짓말 안합니다.....
고개 들면 무시무시 합니다
무릎과 종아리 근육이,,,,, 불쌍해요
살 좀 빼세요
버리는 순간.... 무조건 여름에만 입어야한다는....꼭 ..!! 나머지 부분 보관 잘하셨다가 리폼해서 가을에 입으셔요~
생각보다 굉장히 과감하십니다. -_- b 쵝오~!!!
잘생긴 사람이 다리도 튼실합니다 ㅎㅎ
sopungnara 님^^
님이 진짜 천재이십니다 창의적이십니다 ㅎ
족발이 생각납니다
조용히 소팔메토 추천 드립니다.
동거이행님 고구미가
뽀구미보다 ........헉~!
아......아임니더 ㅡ.ㅡ;;
소박사님 만만세!!
외국이고 국내고 확실한 과학적 증거가 나온 연구 결과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저 그쪽에 좋다고 해서 먹고들있는데 차라리 장어 고리가 효과는더 확실할듯합니다 ㅎㅎ
왜 수시로 얻어 터지시나요 믿기 힘듭니다
이제 사모님한테 걸리면 둑었음돠ㅋ
몸빼 바지 밖에서 낚시할때 입으면 시원하고 좋은데 집에서 맨날 입는건 비추입니다
거시기에 땀차요 ㅎ
부리망~을 추천 함미다...
통과요 ^^
뭐 여름이니 터지면 션하고 존거 아닌가요?
사진에 CG 까지 ㅎㅎ
다행인줄 아뢰오!
저는 터진거라도 한번 입어 봤으면...
주말낚시 허락 받을려고 마눌한테 서비스 차원에서
매일 벗구 놀아요
여자들 30대 지나고 40대 지나고 낭중에는 현빈 얼굴 닮은 변강쇠가 와도 싫어합니다^^
단추달린 난닝구 됩디더.ㅋ
저도 그런식으로 시위했더니 올 여름 짧은것으로 두벌 사주더군요.^^
윗도리 수선 들어갑니다 ㅎㅎ
가위가?
차라리
집에서는 치마를 입으시지 그러셔요, 거대소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