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쬐끔 일찍 8 시경에 가게문닫고 소류지로 야간 짬낚을..
36,38,40대 딸랑 3대만 편성..
비가온후라 입질도 뜸하고 마니 약하네요..ㅎ
10시경에 첫입질..37센티..두번째 34센티..세번째 31센티..
그후로 잠잠하다가 11시 30분을 지나며 폭풍입질..ㅎ
9치..9치..피날레는 37센티를 마지막으로 12시경에 미련없이
대를 접고 철수...ㅎ
막던지면 나오네요..
화장실 다녀오실분 다녀오세요...ㅋ
붕춤님 이정도면 장어미끼로 훌륭하쥬..ㅎ
즐건 주말인디 날씨가 영 안받쳐주네요..
연휴 잘들 보네세요..
케미 보이시쥬..




좋네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
비료푸대 조과를..햐...
이글을 화장실서 보고있음을 ㅡ,.ㅡ
손맛 단디보셨네요
붕어단속님 초율님께 쪽지부탁드려요
초율님께선 월척만 건져내면 일이 막 넘쳐
치이는 징크스가있다하니 ^^~
낚였당..
괜히봤네.. ㅎ
추카드립니다..(마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