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게 스테파노님께서...
요즘 두지원이 기력이 떨어져서 찌를 못만드는 줄 아시고... ^^::
힘내고 찌 빨랑 만들어서...자게에 나눔 좀 더 하라고... 전복을 보내셨어요 ^^
과분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마눌님은....전복 버터구이로 아들녀석들은 회로...후다닥 해치워 버리네요.
힘내서..빨랑 자게에 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받고 계시는군요~
부럽십니다
건강은 챙기신거같고
휴가 잘다녀 오시구요^^
두분 멋지네요ᆢ^^
부끄.... 부끄.............
기대합니다.
훈훈함이 밀려옵니다~~~~^^
잘챙겨 드시고,
전복 껍질로 자게한 멋진찌를 ~~~~
두분의 갤혼을~~~~
아니구나....ㅎ
한입만요!^^
자게방 천사님들 중 한분~♡
스테파노님~!!
어복 충만하일듯~~^^
근데 맛나는건 농갈라 묵어야 제맛인건
아시쥬? ㅎ
혼자무모 배탈날건디...
머 줘두 몬묵지만.ㅎㅎㅎㅎ
맛나게 드시고 힘내셔요
"축하" 합니다~!
전복 좋지요`! ㅎㅎ
그게 비싼 찌였군요.^^
검정과 하얀붕어님 그러게요 ㅎㅎ 항상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ㅋㅋ 멘트가..상속적이네요..
스테파노 형제님 사랑합니다.~ ^^
박씨 꽝조사님...벌써 불끈 불끈 힘이 나는듯 합니다.
하드락님...새로운 숙제를 주시는군요....숙제 정말 싫어하는데...
어인님 ㅎㅎ 안그래도 자개찌를 만들고 싶어서..오래전에...자개 자투리를 사놓긴 했는데...이기..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노지사랑님...제가 취향이 특이하진 않는데...ㅎㅎ...그래도 한번~ 이쁜사랑 해보겠습니다.
루피님...버터구이로 해서 한점 보낼까요?
한마리만님 저도 천사입니다. 대천사 라파엘이라 불러주세요 ^^
대물도사님 언제 나눠 먹을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원합니다.
붕어고집 선배님 언제 한번....ㅎㅎ 전복죽으로....
무유님 감사합니다...
제리님 되로 주고 말로 받은 느낌입니다.^^
리택시님 잘 계시죠..사모님도요? 더운데 운전 조심하세요!
므이쉬킨님 그러게요...부담백배 입니다.~
두분 모두에게 박수 드립니다..
크~~~~~~게 한입만유.
맛나게 드십시오^^
전 복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