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너무나 시마게 불어서 우짜노 ㅜㅜ
설마 꽝은 아니겠지요 ㅎ
울 친 형님이랑 한잔하고 이제 한숨자고 초저녁부터 쪼아 볼랍니다 ㅎㅎ
그동안 바람이 자기를 바라면서 ^^
설마 꽝 하라고 댓글 이빠이 달리는 거는 아니겠죠 ㅜㅜ
자고 일어나 꽝댓글에 폭탄 문자 예약인걸로 알고 편안하게 한숨 때립니데이 ^^


어디일까?
자고일나마 열대다감아놔서
채비걷고 철수하지싶네요ㅋ
조기 아래 사진 보이죠
이노무 똥바람 땜시 파라솔 잡고 잠도 자보고 ㅎㅎ
아직까지 꽝 치라는 글이 없어 힘내고 다시 함 자볼랍니더 ^^
잠만 푹 자다 오이소
쪼금만 더 버티세요
4짜 나올것 같은 예감 ㅎㅎㅎ
꽝
꽝
쾅~~~
오~~ 신이시여~~
우루루 꽝꽝 ~! 쎄쎄쎄
꽈라라라라라라꽝꽝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