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6월 군번(논산28연대 7중대 4소대)입니다.
여태,,,랩아자쒸가 저보다 위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최소 둬달 위신거 같습니다,,,(예당에서 등때기를 때리믄서 친한척했는데 고때 뜳은 척 하더만 이유가 있었는개뷰)
암튼 일케 절케 시간이 흐르고 더하고 보태지는동안 이동네를 안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동네는 제가 놀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역시 자게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대단하겠습니까???
여긴 오랫만에 들러 본 제가 느끼는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이전의 저가 그러했듯이 이곳에서 흔히 말하는,,,
표현과 배설,,,두가지 양태를 변함이 없이 봅니다.
행복하시긴 한거죠???
^^;;;
가끔 이곳에서 뵌 분들과의 인연이 소중해서 괴로울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딱 두분과의 인연만 남겼습니다만,,,
암튼 붕어를 잡아묵든 괴롭히든,,,
그 취미가 고상하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떡을헐,,,울동네 부근엔 붕어보다 인간덜이 더 많아서 괴롭더군요.
환절기입니다. 안전에 유의하면서 출조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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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잘 지내시죠??
랩아제는 내하고 친구!!
군대는 내보다
일년이나 먼저 가셨네유.
여기는 맨날 그래유ㅠㅠ
자주자주 오셔요
표현도 좋고 배설도 좋습니다...
감사해유(인사)
감히 하늘 같은 고참 앞에서
1359면 내뒤로 40.000명이 줄서 있슈
사만명 보기나 했슈?
그것도 같은 28연대,,,,,,,,,ㅋ
딱 나보다 다섯달이 느리구만,,,
앞으로 게기기만 해봐라,,,,,고마 콱~~~
우야든동 반갑수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한잔더 먹으러~~^^
안녕 하시쥬??^^
반갑습니다~~^♥^*
이래서 내가
안깔라구 했,,,ㅡ.ㅡ;;;;
어흐,,,
또 몇년 월척 끄너야건눼,,ㅡ.ㅡ;;;
지나가다 반가워서 글올립니다
어여 겨 들어지 못해?
어이~~~!!@ 해유후임
위치로~~~~~~
306 보충대^^
26사단 75연대 본부대에 발령받았다가,,,
86년 서울아시안게임땜에,,,올림픽지원부대(국방부소속)로 전출갔다가,,,
다시 귀대해보니께,,,자대에 보직이 음써져서,,,걍,,,제대할 때까지(87년10월) 동두천에서 양공주 방댕이만 보다가 나와때요,,흑흑.
근데,,,저도 306가봐쓔,,,논산서 훈련끈나구 거기서 일주일놀다가 자대가쓔.
글구,,,그전에 동기덜 입대할때,,,서울서 자주 댕긴곳이쥬.
암튼,,,뭐,,,랩아자씨나 다시 군대가서 보믄 조커쓔.
제 보직이 군기교육대 조교라서리,,ㅡ.ㅡ;;;
쥐기뿔,,,,(헤헤헤)
후임이 군기가 빠져서리,,,,,,,,
해유아자쒸~~~
자주와유~~~~
훈련소는논산이갑이죠 안그래유ㅎㅎ
잘 지내시죠 ^ ^
올해는 예당지에서 한번 뵙지못하고 지나갑니다
내년에는 함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