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키지 않으면 다시 곰팡이가 필겁니다.
우선 락스원액을 흐를 정도로 뿌려주세요.
스프레이가 어려우면 고무장갑 끼고, 일회용행주에 락스묻혀 충분히 바르고 며칠후에 반복하여 주고, 타일솔로 문질러 씻어내고 건조시켜주세요.
날이 풀리면 다시 하여 건조시킨후 항균페인트를 칠하시믄 깔끔해집니다.
위분 말씀데로 곰팡이 제거해도 또 생김니다
일단 곰팡이 제거하고 환기시키서 건조한 다음 바인더 먼저 칠하고 수성페인트 칠하면 됩니다
바인더가 곰팡이 배나온는 것을 방지해주고 페인트 접착도 잘 됩니다 그 후 문 조금 열어서 환기시키면서
쓰시면 됩니다(자재 바인더.수성페인트 작은로라 붓 사이낑)
샷시는 교체하면 좋긴한데 비용이 만만치 않구요
저희집 구조와 비슷하군요..
누수는 아닐겁니다. 사진만 봐서는 결로입니다.
1. 결로는 환기가 가장 좋습니다. (가스 배관을 보니 반대편에는 가스보일러가 있는듯 한데.. 더욱 환기장치 추천)
2. 환기장치를 만들어 놓아도 고드름 생길수 있습니다. 아래층 위험사고 발생위험이 큼니다. 잘 보셔야 됩니다.
3. 원래는 그곳에 세탁기를 두면 안됩니다.
가스보일러가 있는 배수배관은 보통 누수만 배출해야 되는데 세탁조 물은 오수로 배출됩니다.
신고 들어가면 과태료 먹을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고 잘 안합니다. 그런식으로 많이 사용하니...)
저희 빌라에서는 1층에 막힘사고가 나서 신고하니 마니 맨날 싸워서 오래전부터
세탁기,건조기 좁은 화장실로 옮겼습니다.
저의 집은 건조기 빼버리고 세탁기만 화장실에 사용합니다.
보일러실은 보일러와 창고로만..
환기장치는 설치 하지 않아 창문의 상시 조금 열어둡니다. 가시누출시 질식 예방 등등.
환기가 답.
창문 열어두기 곤란하시면
선풍기 켜 놓으세요.
곰팡이 제거는 락스를 물에 풀어서 스프레이로 뿌리면 어느정도 제거가 되는데
옷에 날리면 변색이 되구요, 눈이나 얼굴주위에 날려오는것도 조심해야합니다.
집 구조상 문을 열면 찬바람이 들이닥쳐서 열어두시기도 곤란할듯 합니다.
수시로 물기제거 해주시고, 환기도 가끔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바람 안부는 낮시간에는 기온이 올라가니까
창문 열어두셔서 말리세요
주의ㅡ 낮에도 바람부는 한파때는 조심
안에서 뜨거운 물을 사용할때는 사용할때만 닫아놓으시고 사용하고나서는 열어서 환기를 시켜요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서 콤팡이 있는곳에 골고루 뿌리시고 환기를 시켜요
마스크는 꼭 쓰고요
락스는 인체에 유해합니다 ㅜㅜ
우선 락스원액을 흐를 정도로 뿌려주세요.
스프레이가 어려우면 고무장갑 끼고, 일회용행주에 락스묻혀 충분히 바르고 며칠후에 반복하여 주고, 타일솔로 문질러 씻어내고 건조시켜주세요.
날이 풀리면 다시 하여 건조시킨후 항균페인트를 칠하시믄 깔끔해집니다.
페인트 작업후에도 환기는 필수입니다.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아내야겠네요..
결로 (내,외부온도차 범인)
결로 보인다 싶으면 아침저녘으로
창문 열어두면 됩니다
(내,외부 온도 같아지면 결로 사라집니다)
왠만하면 온도차7도 이상 안생기게 해주시구요
임시방편으로 창문 조금 여시든지
밤손님 찝찝하면 집안쪽 문이라도
열어두십시요
창문을 하이샤시 이중창으로 교체하시고, 단열작업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곰팡이는 락스를 묻혀서 2시간 정도 있다가 닦으면 많이 지워지기는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아요.ㅠㅠ
곰팡이 제거해도 또 생기기고, 단열공사 해야겠네요.
일단 곰팡이 제거하고 환기시키서 건조한 다음 바인더 먼저 칠하고 수성페인트 칠하면 됩니다
바인더가 곰팡이 배나온는 것을 방지해주고 페인트 접착도 잘 됩니다 그 후 문 조금 열어서 환기시키면서
쓰시면 됩니다(자재 바인더.수성페인트 작은로라 붓 사이낑)
샷시는 교체하면 좋긴한데 비용이 만만치 않구요
난로하나틀어놓고 말리세요
이미 피어있는 곰팡이가 문제면
팡이제로 뿌리시고 씻어내세요
저도 화장실에 환풍기 설치후
곰팡이 없어졌습니다.
1년전 결혼하면서 수리 싹했는데 세탁실샷시만 안바꿨더니....
누수 확인도 해보셔야 겠네요
신문지나 두꺼운 티슈를 붙여서 뿌린뒤에
한시간 지나서 청소하시면 잘 지워집니다.
누수는 아닐겁니다. 사진만 봐서는 결로입니다.
1. 결로는 환기가 가장 좋습니다. (가스 배관을 보니 반대편에는 가스보일러가 있는듯 한데.. 더욱 환기장치 추천)
2. 환기장치를 만들어 놓아도 고드름 생길수 있습니다. 아래층 위험사고 발생위험이 큼니다. 잘 보셔야 됩니다.
3. 원래는 그곳에 세탁기를 두면 안됩니다.
가스보일러가 있는 배수배관은 보통 누수만 배출해야 되는데 세탁조 물은 오수로 배출됩니다.
신고 들어가면 과태료 먹을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고 잘 안합니다. 그런식으로 많이 사용하니...)
저희 빌라에서는 1층에 막힘사고가 나서 신고하니 마니 맨날 싸워서 오래전부터
세탁기,건조기 좁은 화장실로 옮겼습니다.
저의 집은 건조기 빼버리고 세탁기만 화장실에 사용합니다.
보일러실은 보일러와 창고로만..
환기장치는 설치 하지 않아 창문의 상시 조금 열어둡니다. 가시누출시 질식 예방 등등.
제 경험상
(주)엔케미컬 / 한번애愛
라는 상품을 추천합니다. (마스크 끼고 고무장갑 환기 필수)
곰팡이 제거에는 완전 만족한 상품입니다.
가족 외출시 쏵 뿌리고 외출 갔다와서 행구면 끝.
근본적인 단열공사가 필요 하겠습니다
환기로 습기를 빼주어야하는데, 문을 꼭닫고있으니 저런현상이 일어나죠. ;;
윗분들말씀대로, 올겨울은 일단 그냥지나시고 내년봄에 싹청소하시고 문을 조금만이라도 열어놓으세요.
저희집 거실화장실은 하루24시간중에 12시간이상 환풍기를 켜놓습니다.
작년엔 환풍기를 좋은걸로 교체까지했죠
습기를 빼주어야 곰팡이가 나지않습니다.
지금 생긴 검은 곰팡이는 잘않지워집니다 수성 페인트로 칠하면 또생깁니다
유성중에 독한넘으로 우레탄계열 칠하는것을 강추합니다 그러면 절대 곰팡이 않생깁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습기가 오래 유지 되지 않도록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단열공사 하시기전에 먼저 곰팡이방지 페인트 칠하시고 단열하세요
물생기는거 괸찮으시면 그냥 바이오 페인트만 바르셔도 곰팡이 안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