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으면 자주 월척사이트에 들어와 조행기부터 월척지식까지 두루 읽어보고 선 사용조사님들이나, 선배조사님들 노하우 덕에 정보를 많이 얻어 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와 3학년 3반이지만 민물10년약간 못됩니다. 아직 배울게 더 많은 초보라고 생각하기에 그간 눈팅으로 정보만 습득해 갔습니다.
좀 염치가 없지요. 항상 얻어가기만 했으니.... 정작 필요한 부분이 있을때는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혹은 사용해본 제품을 물어오는 글을 종종 볼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망설였습니다.
'얄팍한 지식, 바쁘다는 핑계, 내가 아니라도 다른분이 더 좋은 의견 남길텐데' 라는 혼자만의 위안으로 그냥 돌아서기 일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엔가 댓글이 잘 안올라 오는 글들에 눈이 가더군요. 지금껏 도움을 많이 받아왔었다는 생각과 글을 올리는 분은 정말이지 어떤면에선 꼭 필요하거나, 절박하고, 어떤 면에선 대단한 열정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지 않으면 힘들만큼 소중한 글들이란걸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간 미안한 마음과 낚시가 너무 좋아서 참여를 조금씩 시작한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이하 ************ 글 내용입니다.-------------------------
휴대용보일러 냄새
글쓴이 : *****님 날짜 : 08-02-28 11:09 조회 : 257 댓글추천 : 0
태성보일러 사무실에서 잠깐씩 사용중인데 어떨때는 몇시간 사용하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어디에서 나는건가요
냄새없앨수 있는 방법 있나요 경험있는 조사님의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1등! 낚c꽝 (125.♡.57.124)
이상한 냄새가 탄낸지, 누른낸지, 케케한 냄샌지 ^^; 알아야 어디서 나는지 대충 잡힐듯 한데요..
저 역시 태성보일러 7~8년된거 사용하면서 냄새는 잘... (노지에서만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밀폐된 사무실이라 어떠한 온열기 (내부설치제외)를 사용하면 냄새는 나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가스불로 스텐용기를 이용해 물을 끓여 온도를 높이는 보일러인데, 탄내가 난다면 버너와 보일러 본체 사이에서 나겠고요, 누른내는 매트내부에 있는 호스가 뜨거운 물 마찰에 의해 날수도 있겠네요..
케케한 냄새는 양말이나 속옷을 잘자주 갈아입으시면 ^^; 넝담입니다.
몇시간 사용하면 냄새가 나신다고 했으니 실내환기가 문제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08-02-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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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낚c꽝 (125.♡.57.124)
아참.. 탄내와 누른내를 그나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불의 온도조절을 하향으로 해보심 해결될 것 같네요 ^^;
참고로 보일러 이용시 제일 처음에 화력을 높이 주어 물이 끓어 순환되면 그 즉시 불을 아주 약하게 해놓으심 가스한통 4~6시간 가면서 따뜻합니다. 적정화력일때는 꾸준히 갑니다만 약간 불을 낮게 해놓으면 식었다가 다시 끓거나 좀더 낮게 해놓으셨을땐 다시 불을 조금 올려주어 적정화력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올해 498하셔야죠? ㅎㅎㅎ 이상 허접한 답변였습니다.
08-0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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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 님
창문에 유리창이 없는데, 화공약품 많이 사용하지만 화공약품 냄새는 아니더군요 청산가리냄새도 아니고 염산 질산 왕수냄새도 아닌 보일러 고무바킹이나 실리콘호스 냄새인가 생각도 해 봅니다
***** 님
캠프1 에 일요낙시바람막이처럼 스텐깡통으로 바람막이 해서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불곷이 파락 파락하도록 해 놓는데 어느정도 수온올라 윗통에 물이 따뜻해지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498하기 싫어요 25cm이상만 잡혀도 붕어 내 손으로 잡지 않아요 친구한테 바늘빼고 친구하라고 하지요 월아 나한테는 오지마라해도 자주 오네요 혼자 낚시할때 월이 오면 물에서 올라오기전 바늘빼고 바로 방생 크기 재 보지도 않습니다 바늘털이하고 도망가면 더 좋지요 경력 몇십년하다보니 이상한 버릇 생겻읍니다
낚c꽝 (125.♡.57.124)
물이 데워지면 냄새가 난다..... 혹시 물은 갈아보셨나요? 보일러 본체에 들어있는 물 다 빼고요. 그다음 매트에 연결된 호스에 물도 다 뺀다음 다시 물을 채워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오래되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냄새가 나면... 다른 고수분에게 패스~~~ ^^;
08-02-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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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낚c꽝님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댓글은 왜 다시나 월척에도 참 이상한분 다 있네
7,8년사용한건 냄새 날라갈건 다 날라갔을텐데
옥션에서도 판매하는모양이던데 거기에서도 냄새난다고 나오던데 거기에도 댓글 달으시지 참 할일도 없는분이 있군요
이 사람아 고무타는냄새 난다는데 할일 참 없는분이셔 보일러본체 유산으로 세척도 해보고 초음파로 세척도 해 보았걸랑
은둔자 (211.♡.43.201)
형제보일러로 보일러만들어 사용중인데
물을 순환시키면 냄새가안납니다
순환잘되라고 식용유를 넣어봤더니 순환은 부드러운데 실리콘녹는 냄새가 나더군요
08-02-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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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빠 (222.♡.80.49)
냄새...
저도 사용을 하는데
제 생각에는 호스 때문에 나는것 같더군요...'
물이 순환하는 호스 안쪽은 겉부분보다 이물질이 많이 있지요...
물이 순환하면서 안쪽의 이물질들이 물의 열로 인해서 물과 혼합되면서
그런거 같더군요..
제생각에는 처음은 어쩔수 없고 많이 사용하다보면 냄새가 안나겠지요...
안날때가 언제 일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08-02-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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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본체 고무바킹에서 스텐온도로 냄새가나는게 아닌가도 생각해 보앗어요 중층용편납으로 바킹대용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읍니다만 확실한 정보를 알고 싶어 글을 올린겁니다 그림으로보니 새로나는 바킹사용을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새로나몸체만 구입해서 사용해볼려고 전화하다 통화중이라 구입하지 못햇는데 몸체만 태성가격과 같은가격에 구입할수 잇으면 내일 구입해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낚c꽝 (125.♡.57.124)
*****님 대단히 정말이지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할일이 없어서 쓸데없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저리 했습니다.
08-0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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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밀가루처럼 반죽해 놓은 고무를 우리 업종에서 사용하는데 열을 6,70도정도 올려도 냄새가 많이 나거던요 온도 내려가면 냄새적게나고 실리콘호스도 그런 모양이지요
08-0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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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용전문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혼란스럽습니다.
내생각만큼 남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잘 알지만 머리속에선 온통 정말 욕들어 먹을 짓인가? 제 자신에게 반문을 해보다 답이 나질 않아 횐님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 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개인비방할 생각, 위안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제 자신의 행동(글내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소중한 고견 받아들일 준비는 항상 되어있습니다. 두서없고 장황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 또 케미불빛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올해도 어복 충만들 하시고, 건강은 필히 챙겨 전투에 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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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된 것이라도 있는지 한참 들여다 보고 고민을 해봐도 잘못된것이 없어 보입니다..
비교적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양호해 보이고.. 음..
"세상에 자신과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라는말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 곧 시즌이고 한데.. 마음 편안하게 갖고 안출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498도 함께...
하루종일 일손도 안잡히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글을(댓글포함) 쓴다는것이 그만큼 힘이든일 입니다
서로 대화 하는것은 서로 예의를 지키나
pc의 대중화로 인하여
댓글이란 것 때문에 상처받고,고통받는 사람이 너무나 많씁니다
글은 그사람의 마음이라는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단어선택과 잘못된 표현으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한 내용이 상당이 많았죠.
제가 읽어봤을때 낚c꽝님의 표현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낚c꽝님의 댓글에 대해 저런식으로 다시 댓글을 달아놓은분이 잘못된걸로 보입니다. 그러니 운영자님께서 보시고 비매너성 글이라며 삭제조치한거 아니겠습니까.
낚c꽝님의 댓글 재밋게 잘달아놓으셧습니다. 더욱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ㅎㅎ
마음푸시지요. 이런일로 인하여 마음에상처를 받으시면 앞으로 알고있는 지식을 글로표현하시기.
힘들겁니다.
댓글상에 문제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힘내시고 좋은댓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거운낚시를요~~~
질문 하시는 분이 있기에 답글을 올리지요. 방관만 하면 발전도 없습니다. 십시일반 조금씩 나눌때 좋은 지식을 많이 얻지요.
제가 월척에 자주 들리는 것은 어떤 이권도 개입되지 않는 참 지식 나눔에 있습니다.
그래서 비수기때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으면 부실한 내용이지만 정보라도 바르게 꾸며 약간의 공백이라도 채워 보기도 한답니다.
늘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각종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무분별하게
똥오줌을 싸갈기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악플 끝에 살인 난다'는 신종 속담이 새로이 생겨날 정도이니까요.
함부로 똥오줌을 싸갈겼을 때, 후덜덜, 자신보다 몇 배나 거대한 존재가 나타나
한 입에 두개골을 박살내 버리는 불상사를 초래할지도 모르죠.
요행히 그런 존재를 만나지는 않더라도 똥오줌을 싸갈기는 순간
자신이 개만도 못한 존재로 전락해 버리면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악플은 반듯이 반사됩니다^^
파이팅 하세요^^
서로의 마음에 상처주지 맙시다.
답을 알면 질문을 하지 마시던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시푸네요.
낚c꽝님
욕먹을 짓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말에 저수지에 나가셔서 시원한
공기마시고 잊어버리세요.
마음 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절대 욕 먹을 짓 아닙니다.
이제 그사람이 질문하면 누가 댓글을 달아 줄꼬........
괜한글 올려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홀로 함구했으면... 별 일도 아닌것을... 내공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도움을 드리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 다시금 생각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참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건강할 때 일수록 지킬려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건강해야 어복도 한발짝 가까이 다가와 있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어복충만한 시즌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성의.혹은 비방등 상대방을 고려치않은댓글은 달지않는만 못합니다
월님들 댓글다시는것보면 때로 감탄할정도로 공손한어투를 씁니다
다들 한두번씩은 겪어본일이라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게 배려하는 마음일겁니다
서로 존대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기분좋은 인연이 될겁니다
마음푸시고 가벼이 넘기십시요
컴터 하다보면 이런일 저련일 많습니다.
주말에 물가에 가셔서 훌훌 털어버리시고요.
그분 월척에서 1차 경고장 받아네요..
내용..
(본 댓글은 비매너적인 표현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오메가님 회원1차 경고합니다.)
낚c꽝님!
낚시나 갑시다. 물보고 앉자 있노라면 노여움 쪼매 가라안지 싶네요
*****님
님이 생각한 답변이 아니다고 너무 가벼이 흘려 보내진 마세요~~~
경험이 있어니 올린 답변입니다.
우리야 경험이 없어 댓글 올리지도 못했구요
이런 답변 들어면 누가 댓글 올리겠습니까?
살맛나는 월척을 위해 사과문 한번 올리시죠~~~~~~~~~~~~
이것도 인연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이 위로를 많이 하시네요 기분상하지 마세요 .. 좋은정보 아시는데로 많이주시고요
객관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때론 자신만의 주관적인 정보도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되곤합니다 ^^*
<이 사람아>와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다느냐>한게 비매너적 표현이신지
...
...
제가 낚시용품 단점 을 자주 올리는데 특정상품을 비방하고자 올리는것도 아니고 정보를 공유해 단점을 보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은 제품 나오면 소비자에게 좋겠지요
...
...
댓글 정말 자제 할려고 했습니다. 저 또한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라 건방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이 글을보니 저도 울컥해서 옮겨 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보공유라 과연 어떤것인지요 묻고 싶습니다.??
-<이 사람아>와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다느냐> 이말과
-낚c꽝님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댓글은 왜 다시나 월척에도 참 이상한분 다 있네
7,8년사용한건 냄새 날라갈건 다 날라갔을텐데
옥션에서도 판매하는모양이던데 거기에서도 냄새난다고 나오던데 거기에도 댓글 달으시지 참 할일도 없는분이 있군요
사람아 고무타는냄새 난다는데 할일 참 없는분이셔 보일러본체 유산으로 세척도 해보고 초음파로 세척도 해 보았걸랑
이말에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08-03-01 02:59
이런것이 황당하게 질문자가 비난을 합니다.
왜 질문을 합니까 ? 자기혼자 연구해서 알아볼것이지,,,
저두 몇년간 월척에 드나들고 있지만 요즘 들어 사진두 올리고 조행기두쓰고 합니다
물론 맘이야 많이 상하셨겠죠 하지만 그냥 뭐 ***같은 넘두 있네 생각 하시고 흘려 버립십시요
그리고 신고 하기 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신고 하기 한번두 안해 봤는데~~
걍 맘 편히 생각 하셔요
원래가 *묻은 개가 *같이 짖고 다닙니다
제가 화가 좀 난건 사실입니다 원글쓰고 얼마되지 않아 댓글이 올라와 보니 좋지도 않은 농담과 같은내용2번 들어 잇더군요 다시는 댓글 없겟지 같은 내용 3번이나 올라왓더군요 한번으로 댓글달면 될걸 같은내용3번이나 하실필요가 잇읍니까 보는사람에 따라서 그냥 흘릴수도 잇지만 여러차례 들어면 기분이 좋지 않겟지요 애들 장난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새로나보일러는 바킹을 사용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이유가 잇어 그랬겟지 태성에 고무타는냄새도나고 그래서 글를 올린겁니다 좋은정보 공유해 서로 편하면 좋겟읍니다 키보드관계로 쌍받침이 오타가나니 양해바랍니다
다른회원들께 궁금한것을 물어보구 대답을 들으려고 올리신거 아닌가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맘에 안드신다고 쓸떼없는 답변을 왜 올리냐고 하실려면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구 제작사에 들고가서 물어보시던가
아니면 혼자서 고민하시지 왜 게시판에 올리셨는지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해보실만큼 해보셨다면서요? 그럼 걍 쓰시든지 버리든지 하셔요.
다른분들께 물어보지마시구요.
당신 너무 하는구면 ㅉ ㅉ
당신이 글올리때 분명 "냄새없앨수 있는 방법 있나요. 경험있는 조사님의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라고 올렸으니
경험있는조사님들 경험에 의해 댓글 올렸는데[저는 보일러 사용안해 보아서 모르니 댓글 달지 않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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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c꽝님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댓글은 왜 다시나 월척에도 참 이상한분 다 있네
7,8년사용한건 냄새 날라갈건 다 날라갔을텐데
옥션에서도 판매하는모양이던데 거기에서도 냄새난다고 나오던데 거기에도 댓글 달으시지 참 할일도 없는분이 있군요
이 사람아 고무타는냄새 난다는데 할일 참 없는분이셔 보일러본체 유산으로 세척도 해보고 초음파로 세척도 해 보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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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씩으로
댓글 다신분을 이상한분으로 취급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않나요
그냥 당신맘에 안들더라도 이런댓글은 달지 않아야지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그리고 당신글 낚시용품QnA4782번 다른글은 놔두고 왜 자신이 댓글쓴부분만 지웠나요 그리고 또 "원글 삭제하고 싶어라"
라고 댓글은 또 어떤 시츄이신지요
당신이 경험있는 조사님들께 조언을 구하했으면 댓글단 분들께 그글이 좋던 나쁘던 댓글 단분께
고맙다는 라는 글은 못 올릴만졍 아무것두 모르면서~~ 등등은 너무 하신것이지 싶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제에게 쪽지를 주셨더군요 제목은 아자시 오메가인데 무시라고
내용인즉 별눔 다 보겟네 (참나 기가 막혀서~~
그래서 다시 쪽지 보냈죠
별눔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만
주소 : 비공개
연락처 :일반 0530000000(이상한전화번호)
휴대폰: 비공개
별루 신빙성이 없으신 분같은데~~~
대구분 같으신데 지역 번호 053이면
하실 말씀 계시면 직접 하시죠
뭣 땜시 별눔 다있냐고 하시는 의도가~~
당신이 별눔 이구면~~~
쪽지 보냈더니 지금확인하니 탈퇴한회원으로 나오네요
또 쪽지보낼려하니 이디디가 라이타로 나오고 (이상합니다 왜 탈퇴한 회원인데 쪽지는 라이타님으로 가는지??)
사람은 귀신이 아닌다음 실수는 합니다 그럼 자신의 실수를 인정 할쭐도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이 게시판에 들른것은 봄철도 되고 비염에 도움될까하여 정보를 주고자 들럿다가 안면잇는 ID가 잇길래 들어 와 보았더니 제가 뭐 큰 잘못이 잇다고 일방적으로 x까지 하시고 날마다행복님 안본다고 그렇게 댓글 달지마세요
안본다고 댓글 그렇게 달았는거 아니구요
오메가님께서 하신 글들을 보시고 또 원글의 댓글 지우고 하신 행동들이 일반 회원으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참 세상 별눔 다있습니다
허접한글 길어져 죄송합니다 머리나 식힐겸 낼 또 떠나볼까 (연3회 꽝꽝꽝~~~)
한분은 탈퇴를 하시고, 여러회원님들 마음상한 일 생기시고.. 정말이지 고개들 낯이 없습니다. 이런걸 바란게 정말 아니었는데...
비유하긴 머 하지만, 애를 키우면서 어느 기분좋은 날엔 '아' 소리만 나도 자즈라지게 웃습니다. 또 어느날엔 '아'소리만 들어도 겁을 내며 울기도 하더군요..... 그날 맘상한 언짢은 일이있어 기분이 나쁠 때 어떤 소리를 해도 나쁘게 들릴수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님 역시 그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디 모든 회원님들 언짢은 기분 푸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이지 정말이지 댓글다신 회원님들, 한번쯤 읽고 가신 회원님들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낚시가 좋아 자발적으로 모인 공통점이 너무나 많은.... 어느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못에서 만나면 금새 형님동생할 사이가 우리 회원님들이 아닙니까?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글로 혹은 좋은 모습으로, 도움을 주질 못할 지언정 피해는 주지 않는 낚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또 빚을 지고 말았네요.. 언제나 이 빚을 다 갚을 수 있을런지....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인데 ㅡㅡ;
그리고 또한 아시는것이 계시면 댓글도 올려 주시구요
그댓글때문에 낚시 처음 하시거나 고수 분들도 배울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사용기 강좌나 새로운 지식들을 하나씩 배우고 가곤합니다
낚시 정답이 없는 취미고 장르 아닐까요
자신이 사용해 보고 실행착오를 올려주심 다음 님들은 그러한 착오를 격지 않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남겨 주시면 내가 생각 할때는 작은것이지만 그것을 진짜로 궁금해 하고 필요하신분이 분명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사기꾼 님들도 대부분 자기의 회원정보는 미공개로 해놓고 들락날락 거리죠
그리고 우리 마음약한 월님들을 괴롭히죠 ~~
또 영뚱한곳으로 빠졌네요
작은것하나라도 남겨주심 그것이 모여 휼륭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월척에는 초보분부터 고수분끼지 많이들계십니다
서로서로 정보공유하면서 같은취미인 낚시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