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글에 우리 대구사람 투표를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정치 이야기 하지 맙시다. 모르겠습니다. 투표는 각자 나름대로의 소신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요 시비를 걸고 싶지는 않고요 하였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솔직해 집시다.
장화신은 아주머니 오더니 뭘줍고 이리저리 물속을 헤집고 다니십니다. 새벽녁 아침빨이라고 혹해서 한번해볼라고 했는데..
그아주머니가 속절없이 미워집니다. 속으론 저것못먹어 자빠졌나하고...
그리고 장짐쌉니다. 아주머니 제자리를 지나 못을 한바퀴도니 간밤여러명의 조사님들 일제히 장짐쌉니다.
아주머니 많이 드세요. 오늘도 꽝 ......
~~~주말낚시꾼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