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나 봅니다.
한치배가 많이 떴네요.
가까운 연안에도 있고...
조만간 한접시 해야 겠네요.


각오하고 계시이소! ^^"
유통 기간 있슴다.
택시님
살아있는 한치 회로먹고 쪄먹고 데쳐 먹고
참...
일빙과 함께...
문은 항상 열려 있음다.
언능 한접시 해 치우세요.
아이스박스에 담으셔서.....눼?
ㅋ오데루~~갈까요~~???^^
ㅋ넘 먹고시뽀잉~~~^^
오데로요?
낯낚시조사님
뱅기타고 오세요.
한치 주실라고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