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던 녀석이... 저를 닮아 갑니다^^
얼굴도 잘 생겼읍니다....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아들없는 리택시 !
딸이 귀한집인데 아들만 둘입니다ㅜㅜ
낚시쪽으로 잘 이끄시길...
저는
집안에 돌연변이
혼자만 낚시 다닙니다.
아들 두놈다 땡이고요.
아드님 낚시 자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잘 생겼습니다..부럽습니다..
잘생겼어요.....
조만간 관리 들어 가야겠네요!!!!!
요즘은 여자애들이 더 난리 라고 합니다.....
아들 ^^
장차 한자리 차지할 스타일 입니다 ...
대무리님 축하드려요.대를 이어 나이들어도 장비 걱정 없으시겠네요. 나중에 챙겨줄 사들이 있스니.
요런 글에는 소식도 없고,,,,ㅜㅠ
몸관리 잘하세요^^
이박사님 저랑 붕어빵 입니다!!ㅎ
젤루 마지막 사진 빼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