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참 못찍으십니다 ^^
끝에꺼 ~그거~~ 아~~~~~!
소박사님 스맛폰으로 이정도면 볼만하자나요 ㅜ.ㅡ
풍경과 안어울리게 왜올라갔지 ~~
실수로 올라간것 갔습니다 ㅎㅎ
1차전 연밭~~ 꽝~~
2차전 부들밭~~ 꽝~~
이건 아니다 이래선 안된다~ 떡질이래두 하자~~ OTL
결국 떡질 한시간만에 얼굴을 봅니다... 아~! 감격의 눈물~~ ㅠㅠ
철수길에 엄청난 놈이 눈에 들어오다니~~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사진작품에 남기고 싶어하는 대나무 수제 받침대~
향수님~
낚시 취미를 가진 사람만이 느끼는 이 그림들..
느낌 아시죠?
걍~ 쌉니다.. 쏴!~~~~ -o-;
나무들 이쁘네예 ^^
향수님 좋은 한주 되십시요.
납자루님!!!
조행기 잘 보았슴미더^^
비릿내 안맡으면 집에 못가시겠죠?
저도 하다하다 안되면 초~ 예민성 내림을 폅니다 ㅋㅋ
수제 받침대를 쓰는분들은 내공이 굉장하신분들이겠지요 ^^
작은 선장님 감사합니다 ^^
달구지님도 아자아자 ! 화이팅 !
대물꾼님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늘 이런 사진을 찍고싶어 합니다.
일과가 빠듯하여 저녁출조 아침철수이다 보니 ㅜ.ㅡ;;
해가 떠있을때 출조하고 낚싯대 말려서 철수할 여유가 된다면
저는 대물낚시만 했을겁니다.
촉박한 시간때문에 예민성의 다양한 채비들을 탐연구하게되었지요.
비릿내는 맡고싶었으니까요 ~
축하도 드리고요.
배는 아프지만 봐줄만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