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형태요?
저는 법학계나 법조인들에게 통용되는 법어를 그대로 인용한 것일 뿐입니다.
이 법어에서 표기되는 '죄'라는 의미가 뭐 별 모호성이 있나요?
표현 그대로 죄면 죄지 무슨 형태가 필요할까 싶은데요. 좀 이해하기가 그렇네요
아마도 법에 규정된 모든 죄는 분명하고 광의로 생각한다면 사견에 도덕적인 죄개념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 같군요
한가지 공유하고자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누구든 사회 공동체 운명으로서 타인과 주제를 놓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주제냐용 외에 자기 아닌 남의 가치관이나 인격에 품성에 관하여 평가하는 것은 상호 불신을 초래하는 매우 어려운 일로서 기본 예의에 관한 문제이며 신중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제가 제시한 법어는 그 연원이 '인과응보'에서 파생된 것으로 압니다.
'인과응보'는 불변의 법칙 자연의 법칙 천리이고 ,용서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들 자신이 이율배반을 밥먹듯하는 것으로서 천리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무엇이 틀린말인지 구별이 힘든 것일까요?.ㅎ
감사합니다.
감정 생각 가치관 등이 서로 다른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간에 좋은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자신의 가치관 감정생각 등을 솔직히 밝혀주면서 다른이의 가치관이나 생각 감정 등도 존중해주고 주제에 관하여 대화하되 남의 가치관을 함부로 왜곡하는 인신공격은 금하는 것이 선량한 사람의 기본 도리라고 봅니다.
사람에게 가장 굴욕적이고 참을 수 없는 화가 나게 만드는 것은 논의하는 중에 자기의 입맛 생각과 견해가 다르다고 하여 논제를 벗어나 타인을 인신공격하여 모욕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못난 사람일지라도 같이 소중한 한 인격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 넚는 분명한 것 아니겠습니까!
월척사이트에서도 습관적으로 번복하여 남의 견해에 참견하여 논점을 벗어나 남을 함무오 모욕하는 일을 자주 봅니다.
서로 존중하는 선량한 양심의 기본만 지켜도 그런 일을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하여 긴설명 드릴것 없이 나름대로 간단하게 저에 대하여 덜 알고 계시는 것같은 느낌을 받아 저를 조금더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척째,저는 모든이들이 상호 존중하고 존중받아냐하는 인격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사회관계 대화소통을 출발합니다.
둘째,공과 사를엄격히 분별하는 것을 좋아하고 되도록 그에 다라 대화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셋째, 객관적으로 검증된 대소사 경중의 문제를 분별하고자 나름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낚시도 삶의 한 부분으로서 쉼과 여유의 특성이 있는 점 이해는 하고 있으나 필드가 아닌 이런 인터넷공간 낚시사이트에서 두리뭉실하지 못한 점의 변이니 참고하시고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누구든 사회 공동체 운명으로서 타인과 주제를 놓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주제냐용 외에 자기 아닌 남의 가치관이나 인격에 품성에 관하여 평가하는 것은 상호 불신을 초래하는 매우 어려운 일로서 기본 예의에 관한 문제이며 신중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ㅡ 적수역부.>
옳으신 말씀입니다.
옳지만,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냐면, 바로 며칠 전에 적수역부님께서 '남의 가치관이나 인격ᆞ품성에 관하여 평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본 예의에 관한 문제였으며, 신중하지 못하신 행위였습니다.
'똥파리'.
그가 당신에게 그랬기에 당신도 그에게 그랬습니까, 라는 제 말에 적수역부님께서는 '상상은 자유'라는 말로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비겁했지요.
그 순간 적수역부님께서는 제게 있어서,
'진짜를 추구하는 자'에서 '진짜를 표방하는 가짜'로 추락하신 겁니다.
피터님! 님이 바라보고 싶은 생각 아닙니까?.
님의 말씀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군요.
사람 말한 그대로 봐주시지 않고 왜 추측만으로 그러시는지요.
힘듭니다.
님이 제3자로서 저의 어떤 부분을 보시고 설사 그런것일 것이라 추측하시려면, 저는 누구를 특정하여 왜곡하고 모욕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3자로서그런 추측만으로 남의 일에 개입하시려면 편견없는 균형된 자세를 가지고 임하시는 것이 당사들에게 도움되고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저는 저의글에 댓글을 달아 인신비방 하여 제 뜻을 왜곡시키고 모해하는 자들이 있어도 제 멋대로의 생각으로 남의 말을 왜곡하고 모욕하지 안했습니다.
그런데 나의 견해를 왜곡해서 인신비잔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나 액션을 취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님 스스로나 잘 챙기세요.
불필요한 참견이요 시비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님의 생각과 견해가 있듯이 아에게도 나나름 생각과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예나 먼저 갖추시지요.
나의 글이 님에게 불편해 보일지라도 나는 님에게 이양반 저양반 하며 함부로 말 걸며 님을 멋대로 재단하지도 않은 이상 나를 함무로 멋대로 재단하며 시비걸지 마세요. 저는 그런 걸 원하지 않습니다.참견 시비를 경고합니다.
왜 남의 일에 무슨 권리로 참견을 그런방식으로 합니까!
그 이유를 밝히실 수 있나요.
다수라구요?
다수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다수일지라도 자기들이 보기 싫고 견해를 달리한다고해서 남을 지적해서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준일이 없는 나의 견해를 밝힌 내 글을 다수가 아무런 권리없이 함부로 집중포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옹졸한 처사일 뿐입니다.
아무리 다수일지라도 자기들이 보기 싫고 견해를 달리한다고해서 남을 지적해서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준일이 없는 나의 견해를 밝힌 내 글을 다수가 아무런 권리없이 함부로 집중포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옹졸한 처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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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적해서 시비?.
아무런 권리없이(?) 함부로 집중포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옹졸한(?) 처사일 뿐입니다.?
계몽가 볼테르의"나는 당신의 권리를 위해 죽을때가지 싸울 것이다 " 말을 인용 하셨는데
님이 그간 올리신 글에서 느꼈던 글내음과 다름이 없네요
근데 말입니다
누가 나를 아랫것들 취급하며 나의 권리를 위해,
일상사의 고단함을 풀기위해 자게방에 들어와 있는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달라고 했나요?
?
내가 곧 진리요 내가 곧 생명이니 내게 오라? 내가 " 참"이다?
아님 말구.......?
무슨 권리로 참견을 그런방식으로 합니까! 그 이유를 밝히실 수 있나요.....하셧는데,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없는 아랫것 취급 당하는 듯한 님의 글을 읽으므로서 주어진 권리로,
참견, 시비가 아닌, 글을 읽으면서 느낀 심정을 밝히고, 그만 하라고 누차 말씀 드린겁니다
님의 글에 마음에 드는 댓글만 달리시기를 바라고, 회원님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그간 올리신 것과 같은 글들은 안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이 누차 방을 잘못 찾으신거 같다고 하시는 겁니다
마음에 안들면 읽지 말구, 지나치라는 말은 안하셧으면합니다
글이 올려지는 순간, 그 글은 이미 님 개인만의 글이 아니라
자게방에 들어와계시는 회원님들 모두의 글이 된다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님 스스로나 잘 챙기세요.
불필요한 참견이요 시비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님의 생각과 견해가 있듯이 나에게도 나나름 생각과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예나 먼저 갖추시지요......라고 하셧는데
적수역부님의 생각과 견해가 당연히 잇지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님의 생각과 견해가 내포된 글들을 지속적으로 대하면서 글을 읽는 이들이 아랫것 취급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준적이 없다는 님의 말은 잘못된 겁니다.
1, 아니 내글냐용이 지극히 평범한 일반적인 글일 뿐만아니라 그사람을 특정하여 기분상하게 한 일도 없는데 나한테 '아랫것들 취급했다'고 하고 '내가 기분상하게해달라고 했나요?'라고 말씀하시는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랫것취급하는 게 뭔지 아랫것 취급당하는 것이 뭔지 아시는 분 갈쳐 주세요..
그리고 아니 남의 글이 자신을 지적하여 비난하는 등 자신과 연관시킨 글도 아닌데 그런 글을 보고 기분상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자신의문제인재 왜 남의 글을 탓하는지.. 저더러 그사람기분에 맞춰살아야하는 노예되란 말인가요? 참으로 이해불가합니다.
2,"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라는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을 지칭하는지 이해불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그런사람들의 대표인냥 끌어들일 일도 전혀 아닌것 같고, "뭐하러 자게방에 들어오나" 라는 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사람이 할말 아니할말 따로 있는것 아닐까요?
2,"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라는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을 지칭하는지 이해불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그런사람들의 대표인냥 끌어들일 일도 전혀 아닌것 같고, "뭐하러 자게방에 들어오나" 라는 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사람이 할말 아니할말 따로 있는것 아닐까요? .....라고 반문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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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세요?
아니면, 자신이 쓴글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건성으로 읽으시구 댓댓글을 다시는 겁니까?
다른이의 댓글에 비난의 댓댓글을 다실려면, 상대방이 왜 그러한 댓글을 달았나 부터 확인하세요
아테의장난감 (221.♡.253.46)
ㅋㅋ 적수역부님이 자게방에 "참 세상 살기 힘드네." 라고 쓰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아마도 이슈방으로 옮기라고 달라들 겁니다^^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입니다
아테의장난감님의
"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입니다 "라는,자게방의 펌허 댓글에 대한, 댓댓글 이라고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하는겁니까?
다만..
제가 만약 남을 가르치려고 남에게 건방진 행동을 했다면 그 부분에서는 백번 무례했음을 사과해야하겠하지요
그러나 저는 남에게 가르치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개인의 견해를 표현하는 중에 특정인을 지적하여 명시적으로 가르치려하는 듯한 표현을 한 것이 아니라 표현상 개인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단정적인 말을 한 것이라면 그건 보는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제 글에 대하여 기분상해서 피해를 입은 듯이 저를 함부로 재단하며 트집을 잡은 사람이 그 근거를 제시해줘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림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며 감사드립니다.
자유개시판에 성격을일부사람들만의 견해와 생각으로 제한 축소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자개방은 표기 그대로 서로 다른 성격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로운 견해를 올리는 장입니다.
내 맘에 안들더라도 남의 생각이나 견해를 내생각이나 견해와 일치시키려는 의도는 좀 거시기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자신의 선입견을 가지고 제 글에 대하여 남을 가르치려한다는둥 하면서 과도하게 트집잡는것은 제가 아무리 너그럽거나 못난사람일지라도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제 글을 자기 편의적으로 트집잡아 저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다 하면서저를 탓하며 오히려 제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과연 내가 그와같은 방법으로 내 편협한 기준으로 트집잡고 그사람 탓으로 돌려버리면 과연 그것을 두리뭉실하게 밪아들일가요?
여기가 무슨 중요한 공적일을 하는 공공기관도 아닌 자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인데 그렇게 편협된 자기의 좁은생각으로 타인을 함부로 트집잡아 기분상하게하거나 서로간 불편을 초래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부터 그런 기본부터 여러번 되돌아 보고 같은 결론으로 말슴 드리는 것입니다.
모두 선량한 양심에 맞게 역지사지하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어떤 말을 할때에는
그곳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성격내지는 취향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하게 되지요ᆞ
보통은ᆢ
그게 소풍님이 말씀하신
배려가 아닐까요?
내 생각이 옳다는 신념(?)하나로
궂이 싫다는 사람들에게
목소리 늪여 내 주장만 되풀이 하시니
참 씁쓸합니다ᆞ
님의 원글에 공감하는
댓글이리도 나오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싫어하는 니들은 그냥 지나가라는건
너무 억지가 아닐런지요?
절간에 가서 소고기가 맛있네
돼지가 몸에 좋으네ᆞᆢ
채식만하면 되네 안되네ᆞᆢ
이거랑 무어가 다를까 생각합니다ᆞ
여기가 절간이라는건 아니고요
기존에 머물러 계시던 분들이
그러하다면
내 주장이 옳을지라도
말을 아끼는 것이 일반적이겠지요ᆞ
이 또한 부질없는 것인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ᆞ
찌불삼매경님!
저하고는 글로 처음 뵙는 분이시지만 님의말씀 개인적으로 나에게 보탬이 되라는 조언으로 이해하며 감사드립니다.
다만 누구의 츠집으로 시작된 논쟁인데 쌍방을 공정히 균형있게 보지 않으시고 일방인 저에게만 그런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로 다른 생각 다른 견해의 글들이 많습니다.
이 공간은 개성이나 성격 가치관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신을 피력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호간에 자기의 편협한 생각으로 남의 글을 함무로 왜곡하고 트집을 잡는다면 그게 기본예의나 상식있는 사람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래놓고서 그 변이 남을 가르치려한다는둥 지극히 편협한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남을 재단하는 것 자체가 큰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정하고 서로 존중해야하는 기본원칙을 가지신 제3자의 입장이라면 그점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어떤 댓글들이 달려 있는지 정확하게 쭉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독 사회적으로 당위성있는 마땅한 팩트나 선량한 양심 인성에 관해 개인적 소신을 주로 피력하엿고 특정인을 지적하여 불쾌한 글을 올린적이 없는 제 글만이 유독 집단이지메처럼 달려 들어 함부로 빈정거리듯 하며 트집잡는 사람들의 행태에 관해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왜 그사람들이 무슨 자격지심으로 자신들의 생각이나 성향과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남의글을 트집잡아
남생각도 가로막을 일이 아니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서할수 있는것과 없는것 나뉘어
지는거 아닐까요
그기준은 보는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의 제목엔 문제가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울릴려고 하는모습
보기좋네요
저는 법학계나 법조인들에게 통용되는 법어를 그대로 인용한 것일 뿐입니다.
이 법어에서 표기되는 '죄'라는 의미가 뭐 별 모호성이 있나요?
표현 그대로 죄면 죄지 무슨 형태가 필요할까 싶은데요. 좀 이해하기가 그렇네요
아마도 법에 규정된 모든 죄는 분명하고 광의로 생각한다면 사견에 도덕적인 죄개념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 같군요
한가지 공유하고자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누구든 사회 공동체 운명으로서 타인과 주제를 놓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주제냐용 외에 자기 아닌 남의 가치관이나 인격에 품성에 관하여 평가하는 것은 상호 불신을 초래하는 매우 어려운 일로서 기본 예의에 관한 문제이며 신중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자게방이 좋지요??
숙녀님이 던지신 화두 '용서할 죄의 형태'에 관하여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제가 제시한 법어의 뜻은 '죄를 눈감아 주느냐 눈감아 주지 않느냐 하는 인간의 선량한 양심과 의지에 관한 문제라고 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용서할 수 있는 죄와 용서하지 못할 죄에 관한 문제는 아마도 심판과정에서 형량 결정의 문제로서 제기 제시한 법어의 본질과 다른 말씀이라고 봅니다.
'죄가 있는 곳에 반드시 형벌이 있다'는 명제와 그것을 기본으로 하는 법치주의제도를 무색케 하는 말씀 같아 본 법어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서로.웃고 살아보아요..ㅎ
잘못된 말이네요.
죄지은자를 사해주는 종교인들은 우짭니까?
죄없는자를 헤칠까요 반드시?
어렵네요
제가 제시한 법어는 그 연원이 '인과응보'에서 파생된 것으로 압니다.
'인과응보'는 불변의 법칙 자연의 법칙 천리이고 ,용서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들 자신이 이율배반을 밥먹듯하는 것으로서 천리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무엇이 틀린말인지 구별이 힘든 것일까요?.ㅎ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렸던 비가 대지를 적시는 아침입니다ᆞ^^
바쁜 일이 생겨
긴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룸을
이해 바라며 우선 제가 몇가지 화두(?)를
드리고자 합니다ᆞ
같이 한 번 생각해 보입시더ᆞ
글은ᆢ
좋은 글은ᆢ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소통은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과 마주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가슴을 여는 행위 "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배려는
따뜻한 배려는
내 비록 밤 새 힘들었더라도
"아침을 여는분들을 위해
첫 글 만큼이라도 상쾌함을 전해 주고 싶은
작은 마음"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드릴 말씀은 조금 더 있지만
먼 길 운전중이라 오늘은 여기까지만ㅡ^^
님의 글투를 따라해봅니다ᆞ
이해가 가시는지요?
원문을 수정하셨군요ᆞ
그러면 다시
이 화두가 땡기십니까?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ᆞ
말씀도 있고요
중용지도란 좋은말도 있는데요
넘 외골수로만
살아오신건 아니신지요
님의글에서
가끔 전투적인 늬앙스가 느껴져요 ~
싫음 말고,,
제생각도 목마와숙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실정법을 위반했으면서도 사회적 도의. 도덕적의무로 재해석해서 S그룹 . H그룹 수장들 처럼 말이죠
과연 이걸 인간의 선량한 양심과 의지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법은 그때그때 달라지는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벌어서 혹시나 법을 어기면 일이조 투척하고 기자회견 한번하고 법의 재해석을 기다려 볼랍니다....
적수역부님 글이 너무 어려워서 제가 잘 이해를 했나 모르겠네요..
비가 옵니다..오늘도 열쓈히...퇴근후에 쪼우러 가야겠어요...
아니라카는걸 자꾸 아니다카면 진짜 아니되옵니다!!
오름수위....
림자님의 말대로...
한마리로 END....
감정 생각 가치관 등이 서로 다른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간에 좋은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자신의 가치관 감정생각 등을 솔직히 밝혀주면서 다른이의 가치관이나 생각 감정 등도 존중해주고 주제에 관하여 대화하되 남의 가치관을 함부로 왜곡하는 인신공격은 금하는 것이 선량한 사람의 기본 도리라고 봅니다.
사람에게 가장 굴욕적이고 참을 수 없는 화가 나게 만드는 것은 논의하는 중에 자기의 입맛 생각과 견해가 다르다고 하여 논제를 벗어나 타인을 인신공격하여 모욕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못난 사람일지라도 같이 소중한 한 인격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 넚는 분명한 것 아니겠습니까!
월척사이트에서도 습관적으로 번복하여 남의 견해에 참견하여 논점을 벗어나 남을 함무오 모욕하는 일을 자주 봅니다.
서로 존중하는 선량한 양심의 기본만 지켜도 그런 일을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하여 긴설명 드릴것 없이 나름대로 간단하게 저에 대하여 덜 알고 계시는 것같은 느낌을 받아 저를 조금더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척째,저는 모든이들이 상호 존중하고 존중받아냐하는 인격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사회관계 대화소통을 출발합니다.
둘째,공과 사를엄격히 분별하는 것을 좋아하고 되도록 그에 다라 대화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셋째, 객관적으로 검증된 대소사 경중의 문제를 분별하고자 나름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낚시도 삶의 한 부분으로서 쉼과 여유의 특성이 있는 점 이해는 하고 있으나 필드가 아닌 이런 인터넷공간 낚시사이트에서 두리뭉실하지 못한 점의 변이니 참고하시고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은 법이 사람 위에서 지배를 하는군요
순서가 인륜 관습 법 이런 순이었는데ᆢ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어있네요^^
님과 같은 생각으로 법 이전에 죄를 죄로보고 선행을 선행으로 바로 볼줄 아는 '인간의 선량한 양심'이 중요하다는 법철학정신이 담긴 법어를 소개 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문구지만 길게봐주세요.
그에 비해 남에게 우회하여 기분을 상하게 하실수있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말이 좀 복잡하지만 쉽게 한마디로
"내가 던진 화두에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반듯이 응징한다"
뭐 이런거랄까요?
글에 날카로운 가시가 가득 담겨있는데
끝부분만 매끄럽게 처리한다고 해서
매끄럽고 부드러운 글이 될수는 없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옳지만,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냐면, 바로 며칠 전에 적수역부님께서 '남의 가치관이나 인격ᆞ품성에 관하여 평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본 예의에 관한 문제였으며, 신중하지 못하신 행위였습니다.
'똥파리'.
그가 당신에게 그랬기에 당신도 그에게 그랬습니까, 라는 제 말에 적수역부님께서는 '상상은 자유'라는 말로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비겁했지요.
그 순간 적수역부님께서는 제게 있어서,
'진짜를 추구하는 자'에서 '진짜를 표방하는 가짜'로 추락하신 겁니다.
불금입니다. 즐낚합시다.
님의 말씀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군요.
사람 말한 그대로 봐주시지 않고 왜 추측만으로 그러시는지요.
힘듭니다.
님이 제3자로서 저의 어떤 부분을 보시고 설사 그런것일 것이라 추측하시려면, 저는 누구를 특정하여 왜곡하고 모욕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3자로서그런 추측만으로 남의 일에 개입하시려면 편견없는 균형된 자세를 가지고 임하시는 것이 당사들에게 도움되고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저는 저의글에 댓글을 달아 인신비방 하여 제 뜻을 왜곡시키고 모해하는 자들이 있어도 제 멋대로의 생각으로 남의 말을 왜곡하고 모욕하지 안했습니다.
그런데 나의 견해를 왜곡해서 인신비잔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나 액션을 취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낚시 가는 길을 멈추고 얘기를 나눌 만큼은 아니군요.
상상은 자유입니다.
나는 님의 상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의 권리를 위해 죽을때가지 싸울 것이다.ㅎ
즐낚하십시요.
적수역부님 글에 대한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견을 탓하기 전에
그동안 그렇게 써왔기 때문은 아닐는지요?
그리고 이곳 월척사이트에서도 뜬금없이 인신비방과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들을 여러번 마주친 기억은 있으나 제가 남에게 시비하며 싸움을 건적도 없습니다.
아부지와 함께님 좋은주말 보내시길..
가능하면 긴 글은 읽지 않으려 하고 댓글도 자제를 하는데.....
아부지와함께님이 정확하게 이야기 하셨네요
..................................................................................................
다른 분이 같은 원글을 쓰셨다면 댓글이 틀리겠지요.
적수역부님 글에 대한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견을 탓하기 전에
그동안 그렇게 써왔기 때문은 아닐는지요?
...................................................................................................
그동안 써온 글들을 보면은,
이 양반이 진짜로 낚시라는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 인가 의구심이 들때도.......
사는 이야기 라든가, 낚시에 관한글은 찾아볼수가 없고,위에서 내려보며 깨달은 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에게
측은지심의 심정으로 ,계도 하려는 글 일색이니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입니다
사이버상의 물가 입니다. 물가에서 대를 드리우고 휴식을 취하려 하는 이 에게,
혜탈한 듯한 어투로 계몽.계도를 하려는 듯한 말만 한다면, 편견. 반감을 사는것은 당연 한거지요
사이버상이 아닌,오프상의 물가에서 라면,이상한 눈길은 당연하고, 성질 더러운이 와 마주하면 멱살잽이 까지 당하실 겁니다
뜬금없이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들을 여러번 마주친 기억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뜬금없이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이 다수라면, 뜬금없이 가 아닌것 입니다
적수역부님의 댓댓글 보다,향수님이나 피터님의 댓글이 수궁이 가는게 대다수 자게방의 월님들 이실겁니다.
다수가 원한다면,그만 두어야 겠지요?
불필요한 참견이요 시비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님의 생각과 견해가 있듯이 아에게도 나나름 생각과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예나 먼저 갖추시지요.
나의 글이 님에게 불편해 보일지라도 나는 님에게 이양반 저양반 하며 함부로 말 걸며 님을 멋대로 재단하지도 않은 이상 나를 함무로 멋대로 재단하며 시비걸지 마세요. 저는 그런 걸 원하지 않습니다.참견 시비를 경고합니다.
왜 남의 일에 무슨 권리로 참견을 그런방식으로 합니까!
그 이유를 밝히실 수 있나요.
다수라구요?
다수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다수일지라도 자기들이 보기 싫고 견해를 달리한다고해서 남을 지적해서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준일이 없는 나의 견해를 밝힌 내 글을 다수가 아무런 권리없이 함부로 집중포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옹졸한 처사일 뿐입니다.
쓴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즐기는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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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적해서 시비?.
아무런 권리없이(?) 함부로 집중포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옹졸한(?) 처사일 뿐입니다.?
계몽가 볼테르의"나는 당신의 권리를 위해 죽을때가지 싸울 것이다 " 말을 인용 하셨는데
님이 그간 올리신 글에서 느꼈던 글내음과 다름이 없네요
근데 말입니다
누가 나를 아랫것들 취급하며 나의 권리를 위해,
일상사의 고단함을 풀기위해 자게방에 들어와 있는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달라고 했나요?
?
내가 곧 진리요 내가 곧 생명이니 내게 오라? 내가 " 참"이다?
아님 말구.......?
무슨 권리로 참견을 그런방식으로 합니까! 그 이유를 밝히실 수 있나요.....하셧는데,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없는 아랫것 취급 당하는 듯한 님의 글을 읽으므로서 주어진 권리로,
참견, 시비가 아닌, 글을 읽으면서 느낀 심정을 밝히고, 그만 하라고 누차 말씀 드린겁니다
님의 글에 마음에 드는 댓글만 달리시기를 바라고, 회원님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그간 올리신 것과 같은 글들은 안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이 누차 방을 잘못 찾으신거 같다고 하시는 겁니다
마음에 안들면 읽지 말구, 지나치라는 말은 안하셧으면합니다
글이 올려지는 순간, 그 글은 이미 님 개인만의 글이 아니라
자게방에 들어와계시는 회원님들 모두의 글이 된다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님 스스로나 잘 챙기세요.
불필요한 참견이요 시비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님의 생각과 견해가 있듯이 나에게도 나나름 생각과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예나 먼저 갖추시지요......라고 하셧는데
적수역부님의 생각과 견해가 당연히 잇지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님의 생각과 견해가 내포된 글들을 지속적으로 대하면서 글을 읽는 이들이 아랫것 취급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준적이 없다는 님의 말은 잘못된 겁니다.
아랫것 취급 당하는 느낌을 받는데,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예나 먼저 갖추라고요?
님 스스로나 잘 챙기세요.
쓴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하시는 말씀에는
볼테르의 " 사람이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는 말로 대신합니다
근데....
그런걸로 디스하기엔 너무 옹졸하지 않냐?는 분이,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 이라걸 아시는 분(?)이 모다러 자게방에....왜?
이러시다...... 근묵자흑 이라구,옹졸하게 물들으실까 염려 되옵니다
아테의장난감 (221.♡.253.46)
ㅋㅋ 적수역부님이 자게방에 "참 세상 살기 힘드네." 라고 쓰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아마도 이슈방으로 옮기라고 달라들 겁니다^^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입니다
글구 , 날도 더분데
님의 표현대로 라면은, 옹졸하고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을
땀띠 나시게 랩질을하면서 까지 굳이.... 들어오실려구......
안 그러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
격하게 동감합니다ᆞ
무관심이 약입니다ᆞ
그런데 궁금한 것이... 여기 몇몇사람들의 전세방이 아닌걸로 아는데 전세방처럼 오해하시는 분이 보이네..
"누가 나를 아랫것들 취급하며 나의 권리를 위해,
일상사의 고단함을 풀기위해 자게방에 들어와 있는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달라고 했나요?
?
내가 곧 진리요 내가 곧 생명이니 내게 오라? 내가 " 참"이다?
아님 말구.......?"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 이라걸 아시는 분(?)이 모다러 자게방에....왜? "..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1, 아니 내글냐용이 지극히 평범한 일반적인 글일 뿐만아니라 그사람을 특정하여 기분상하게 한 일도 없는데 나한테 '아랫것들 취급했다'고 하고 '내가 기분상하게해달라고 했나요?'라고 말씀하시는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랫것취급하는 게 뭔지 아랫것 취급당하는 것이 뭔지 아시는 분 갈쳐 주세요..
그리고 아니 남의 글이 자신을 지적하여 비난하는 등 자신과 연관시킨 글도 아닌데 그런 글을 보고 기분상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자신의문제인재 왜 남의 글을 탓하는지.. 저더러 그사람기분에 맞춰살아야하는 노예되란 말인가요? 참으로 이해불가합니다.
2,"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라는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을 지칭하는지 이해불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그런사람들의 대표인냥 끌어들일 일도 전혀 아닌것 같고, "뭐하러 자게방에 들어오나" 라는 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사람이 할말 아니할말 따로 있는것 아닐까요?
참씁슬한 마음 가시질 않는구만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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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지극히 평범한 일반적인 글 이라고요?
지금껏 올린 자신의 글내용도 모르면서, 무슨눔의 반문을........,
자신이 올린 글로 인해,
글을 대하게 될 이의 심정을 가늠도,이해도 몬 하면서
되려,
그건 전적으로 자신의문제인재 왜 남의 글을 탓하는지.. 저더러 그사람기분에 맞춰살아야하는 노예되란 말인가요?
참으로 이해불가합니다..... 라며, 어이없이 씁쓸해 하시면서 , 무슨 글을 쓰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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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라는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을 지칭하는지 이해불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그런사람들의 대표인냥 끌어들일 일도 전혀 아닌것 같고, "뭐하러 자게방에 들어오나" 라는 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사람이 할말 아니할말 따로 있는것 아닐까요? .....라고 반문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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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세요?
아니면, 자신이 쓴글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건성으로 읽으시구 댓댓글을 다시는 겁니까?
다른이의 댓글에 비난의 댓댓글을 다실려면, 상대방이 왜 그러한 댓글을 달았나 부터 확인하세요
아테의장난감 (221.♡.253.46)
ㅋㅋ 적수역부님이 자게방에 "참 세상 살기 힘드네." 라고 쓰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아마도 이슈방으로 옮기라고 달라들 겁니다^^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입니다
아테의장난감님의
" 여긴 그런사람들이 모였는 방입니다 "라는,자게방의 펌허 댓글에 대한, 댓댓글 이라고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하는겁니까?
글치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을 그정도밖에 못하시나요?
님이나 글치 아니시면 내가 님을 아랫사람취급했고 기분상하게 했다는 근거를 명확히 밝히시고 그런 말씀을 해야하는 것 아닌지요.
나에게 아랫사람 취급받고 기분상함 받았다는 님의 말씀 알아듣기 쉽게 근거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시지요
명확하게 말을 해 달라고 하시지말고
그 동안 ,
적수역부님이 올리신 글의 글내음을 곰곰히 맡아보셔요
그래도 모르신다면,제가 얘기 한다고 해도,
님의 글을 대하면서 다수가 느꼈던 유쾌하지 않은 그 기분을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그동안의 님의 글에서
대다수가 그러한 글내음을 느꼈다면은,
그동안 올리신 님의 글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글쓴이의 그간 써온 글들의 토대 위에서
읽혀지고, 해석 되어지고,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아부지와 함께님도 그것을 말씀 하신거구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세요
달리는 댓글들을 보세요
한동안,
자게방에서 볼수 없었던
관종 이라는 단어가 올라오고 있잖습니까
자게방에서 만큼은,그만하자구요!
자기 세계에 갇혀있는 사람
모두의 무관심이 답인가?......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네요ᆞ
적수역부님!
님이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ᆞ
다만 한 가지는 말씀드리고 싶군요ᆞ
'가르침'보다는 '다가감'을 먼저 취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ᆞ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만약 남을 가르치려고 남에게 건방진 행동을 했다면 그 부분에서는 백번 무례했음을 사과해야하겠하지요
그러나 저는 남에게 가르치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개인의 견해를 표현하는 중에 특정인을 지적하여 명시적으로 가르치려하는 듯한 표현을 한 것이 아니라 표현상 개인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단정적인 말을 한 것이라면 그건 보는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제 글에 대하여 기분상해서 피해를 입은 듯이 저를 함부로 재단하며 트집을 잡은 사람이 그 근거를 제시해줘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안부,낚시 자랑질,유머,세상사는 이야기가 판을 치는곳이 우짜다 이리 됐을꼬? 오호. 통제라!
소풍님은 낚시간걸로 알고있는데...
적수역부님...낚시하러 가셔야죠?
가만보니 역부님 낚시한다는글 한번도 본적이없네요??
그렇네.ㅎㅎ
즐낚하세요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몇이 모여 고기를 굽어먹고있습니다.
근데 스님한분이 지나가시다가 훈수를두십니다.
"고기는 상추보다 껫잎에 사먹어야되고,
고기는 삼겹보다 목살이 더 맛나니하십니다"
옆에 낚시하는 조우한테도 훈수두십니다.
"여기있는 고기들 옥수수보다
지렁이나 새우빨이 더 잘든다"
여기서 보통사람들이랑 틀린게 무엇인줄아십니까?
스님이라 그러시면 보통 육식을 안즐기십니다.
그리고 물고기도 안잡으시겠지요.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스님의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고기드시는 스님,
물고기잡는 스님...물론 계시겠지요.
이분들은 보통사람들하고는 사고가 틀립니다.
우리 사고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는것이죠.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님의원글과 여기계시는분들의 원글 차이점을 보시란 이야기입니다!
대개 낚시와 일상생활의 소소함을 이야기하는걸..
느껴지지 않으세요?
즐겁게 이야기나누고,
슬프고 힘들면 투정도해보고,
기쁘면 다같이 나누어 기뻐하는 그런글들이~
님의 글과 진정으로 틀리지 않나요?
(이런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ㅡ자게방이니 내맘대로 써도된다!)
ㅎㅎㅎ...제가말하는 핵심의요지는
왜 님의글에 그리많은 반대글이 올라오는지
살짝 짚고 넘어가시란 이야기입니다.
님글은 이슈방이 잘어울립니다.
진짜^^
에구 머리야...ㅠ
즐토 그리고 안전출조하십시요.
자게방이 좋으시면
둥글게 둥글게 잘어울려서 잘굴러가보입시더^^"
자유개시판에 성격을일부사람들만의 견해와 생각으로 제한 축소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자개방은 표기 그대로 서로 다른 성격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로운 견해를 올리는 장입니다.
내 맘에 안들더라도 남의 생각이나 견해를 내생각이나 견해와 일치시키려는 의도는 좀 거시기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자신의 선입견을 가지고 제 글에 대하여 남을 가르치려한다는둥 하면서 과도하게 트집잡는것은 제가 아무리 너그럽거나 못난사람일지라도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제 글을 자기 편의적으로 트집잡아 저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다 하면서저를 탓하며 오히려 제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과연 내가 그와같은 방법으로 내 편협한 기준으로 트집잡고 그사람 탓으로 돌려버리면 과연 그것을 두리뭉실하게 밪아들일가요?
여기가 무슨 중요한 공적일을 하는 공공기관도 아닌 자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인데 그렇게 편협된 자기의 좁은생각으로 타인을 함부로 트집잡아 기분상하게하거나 서로간 불편을 초래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부터 그런 기본부터 여러번 되돌아 보고 같은 결론으로 말슴 드리는 것입니다.
모두 선량한 양심에 맞게 역지사지하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모여 있는 장소에서
어떤 말을 할때에는
그곳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성격내지는 취향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하게 되지요ᆞ
보통은ᆢ
그게 소풍님이 말씀하신
배려가 아닐까요?
내 생각이 옳다는 신념(?)하나로
궂이 싫다는 사람들에게
목소리 늪여 내 주장만 되풀이 하시니
참 씁쓸합니다ᆞ
님의 원글에 공감하는
댓글이리도 나오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싫어하는 니들은 그냥 지나가라는건
너무 억지가 아닐런지요?
절간에 가서 소고기가 맛있네
돼지가 몸에 좋으네ᆞᆢ
채식만하면 되네 안되네ᆞᆢ
이거랑 무어가 다를까 생각합니다ᆞ
여기가 절간이라는건 아니고요
기존에 머물러 계시던 분들이
그러하다면
내 주장이 옳을지라도
말을 아끼는 것이 일반적이겠지요ᆞ
이 또한 부질없는 것인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ᆞ
저하고는 글로 처음 뵙는 분이시지만 님의말씀 개인적으로 나에게 보탬이 되라는 조언으로 이해하며 감사드립니다.
다만 누구의 츠집으로 시작된 논쟁인데 쌍방을 공정히 균형있게 보지 않으시고 일방인 저에게만 그런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로 다른 생각 다른 견해의 글들이 많습니다.
이 공간은 개성이나 성격 가치관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신을 피력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호간에 자기의 편협한 생각으로 남의 글을 함무로 왜곡하고 트집을 잡는다면 그게 기본예의나 상식있는 사람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래놓고서 그 변이 남을 가르치려한다는둥 지극히 편협한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남을 재단하는 것 자체가 큰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정하고 서로 존중해야하는 기본원칙을 가지신 제3자의 입장이라면 그점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어떤 댓글들이 달려 있는지 정확하게 쭉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독 사회적으로 당위성있는 마땅한 팩트나 선량한 양심 인성에 관해 개인적 소신을 주로 피력하엿고 특정인을 지적하여 불쾌한 글을 올린적이 없는 제 글만이 유독 집단이지메처럼 달려 들어 함부로 빈정거리듯 하며 트집잡는 사람들의 행태에 관해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왜 그사람들이 무슨 자격지심으로 자신들의 생각이나 성향과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남의글을 트집잡아
~ 자신들의 티는 못보고서 편파적으로 일방적 이야기만하는지 그런 행동들이 과연 남험담하기전 자신의 허물을 ㅈ볼 줄아는 선량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요 님 관심없소.남의 글에 그런 불량한매너로 헛힘 쓰지마슈..ㅎ
다만 누구의 츠집으로 시작된 논쟁인데 쌍방을 공정히 균형있게 보지 않으시고 일방인 저에게만 그런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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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댓글의 글끝이 왜?
자신에게만 몰리는지를 몰라서 묻는이 와 무슨 논쟁을......
그간..회원님들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회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셧음에도 이해를 못하는이 와,
더 이상 말을 섞은들 무슨 의미가......
남의 글에 멋대로 글쓴이를 트집잡고 비난하는 일을 삼가해주기를 경고드립니다.
많이 인내해 왔습니다.더이상은 방관하지 않겠음을 알립니다.
혼자만 잘 나셨어요? 고마 하세요!
높임말로 쓰려니 잃기가 좀 이상하네ㅋㅋ
니 글에 들어와서 지송
지발 좀 올리지말고 꺼지라.
몇년만에 또 개값을 ㅠㅠ
인과응보 (因果應報) [인과응보] 발음 듣기
[명사] <불교>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이라고 나옴니다.
즉 불변의 법칙 자연의 법칙 천리는 억지로 보이며 불교라는 종교의 여러 사상중 하나의 사상 이지요.
또한 님의 표현을 사전대로 해석하면 전생이 있어야 인과응보가 형성이 되는데 전생을 부정하는 나는 어찌 해석해야 하나요?
인과응보에 해당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인가?
지식이 미약하여~ ~ ~ 잘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