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은
제 일기장처럼 썼습니다.
몰상식한 단어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죄송하단만을할이유가 충분한거같습니다.
이시간부로 저는 눈팅만하겠습니다.
떠나신분들이 모두 돌아오는 그때까지
볼상사나운글 읽으시며 노여웠던거 푸시고
같잖은 헛소리 지껄인거 함봐주시고
지난 일주일 일상 마저 등한시했던거 같네요.
일상으로 돌아가 좀 쉬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한마음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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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싸움 지겹게하며 족빠리 오랑캐들에게 나라 뺏긴게 우리선조인데~~~^^;
쪼매 쉬는 동안 일상도 돌보시고 뒤도 돌아 보고
좋은 시간 가지시고 다시 돌아 오셔요~~ ^^;
이제는 이런일들이 식상해지네여...
매년 있는 행사처럼...
늘 지겹게 일어납니다...
소란의 주범들은 잠시 잠수탈뿐...
주변인들만 마음다치고...
그 혼란속에서 쾌재를 지르며 잠수타고 있는......병적인 존재......
이제는 식상해집니다...
웅진메니아님...
이런 일들이 일어날때는 그냥 눈팅족으로 돌아갓다가......
지풀에 꺽기면 그때 다시 놀면 됩니다...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냄새가 더러워서....
항상 앞줄에 서 있으면
끝줄에서 눈팅하다가 깨물어 볼 건 수만을 찾는
분들도 많아요
월척 내공도 있으신데 뭐 이런거에 마음 두시는지요?
너무 맘쓰지 마시고
쉬었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