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날씨가 너무 좋아서 ,
오늘도 역시나 알바는 쟤시키는 ..
설 에 사시는 선배님을 꼬드겨
어느 산골짝 소류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저 혼자서는 절~대로 올수 없는곳이라
누군가의 동행이 필요 한곳인데 ,
올한해 선배님을 만나
하고픈 곳에서
이 한 겨울에 1박 낚시를 즐길수가 있어서
넘나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자리 텐트도 설치를 안했습니다 .
진짜 몇년만에 낚시 의자에서
꼬박 밤을 세울 예정 입니다 .
출조 하신 모든분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알바 성님..
큰손맛 보십시요..ㅋ
난 소고기 안 사주고.
맨날 알바님만 사주고...
미버 할꼬얌~~~^^
이제 짐빵하고 대펴고 접는것도 알바 시킵니꽈? 고액 알바면 내도 좀 시켜줘요. 지갑좀 채워보게~~~
규민빠님, 대물하세요~^^
밤새 거시기가 번데기 될지도 몰라요 ㅎ
물속에서,,,음,,,음,,,(하지말으까? ㅋ)
잼난거 끄내바유.
허연 처녀 둘이 나오는데예요...
이 순간을 누리세요.
내일이 우찌됐는 간에.
여건은 틀리지만
맥주한모금에 땅콩 한알이 맛나는것처럼~
글타고 해주세유... ㅡ,.ㅡ)
막 소 드시구...ㅡㅡ^
꽝치세요.^.~
요번주 내내..날씨는 좀 받쳐주지요?
..육년만에..일땅 뛰러 나왔는데..
...더 잼난 놀이를 하고 계시넹..
ㅡㆍㅡ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
올만에 진짜
낚시다운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
분위기만 좋고
입질은 한개도 없네요 .. ㅠㅠ
얼쉰의
기도가 있었을꼬야....
암~만~~~
손맛이야 뭐....ㅎ
축하?드립니다...
요새 꽝치는게 유행이라던디...
먹거리 보니 그래도 남은장사 인듯!!
살아 계셔요?
안주에 집착 하세요.
맛있는 안주 탐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