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V는 때려야
여럿 살리는 심판
내 수박
댕댕이 교육시키기
쌈박한데요
집에가기 싫은 댕댕이
다왔습니다. 내리세요
행궈도 끝이없는...
무지개 머리카락
그다리가 아니라고...
놀람.
머리 신기허네요
정말 위나 옆을 탕탕 두드리면 TV가 나오곤 했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몽당구(?) 짓은 안 했었습니다^^
잠들기 전
피로를 풀고 잡니다~^^
어떤 심판이든 무시할 수 없네요 ㅎㅎ
수박 겁나 어이없고 웃낌 ㅡㅡㅋㅋㅋ
라스트 ~~~~~ 저런 미녀를 외 괴롭힘 ㅜㅜ 맘아픔 ㅜㅜ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