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님 여동생분이 사람을 찾으려고 핸드폰을 뒤지다가 제게 전화를 거셨습니다
언젠가 째즈님에게 늘 자신과 함께 다니는 조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분을 찾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마 월척회원중 한분이실겁니다
지금 째즈님 혼수상태로 아주대 병원에 계시답니다
해당되신 분이나 혹시 알고계신 주변분들 계시면 그분에게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그때 그분 댓명을 물어보지 않은 것이 못내 안타깝네요
부디 별일없이 깨어 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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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드립니다
병마와에 싸움에서 다시 고통이 오셨네요
부디 부디 이기셔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부디 일어나시기를..
그리고 꼭 잦는분 뵈기 바랍니다
마음아프네요
빠른쾌유 바라겠습니다
그런일이
훌훌털고 일어나시리라 생각합니다
꼭 그럴거라 믿고.바라고있겠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이 고비를 넘기고 일어 나세요.
힘을내세요.
어서 털고 일어 나셔서
이 봄 같이 즐겨 주시길..
힘내세요.
모든 월척지님들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병마를 이기며 창작하던 찌를 생각하시고 꼭 일어나십시요.
힘내십시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꼭 승리하십시요.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어여 쾌차하셔서 4짜 낚으러 가셔야죠...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십시오. 기다립니다
모든 월님들께서
힘과 용기를 드릴껍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 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