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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얼굴을 들수가 없는 출근길.

IP : b1417942c7b3274 날짜 : 조회 : 2932 본문+댓글추천 : 0

뽀독뽀독 깨끗이 세수하고.....이뿌다!! 깜박, 구리무를 안바르고 출근중.... 껍닥이 허옇고, 땡기고..차마 고개를 들수없는 출근길... .술푸다!!

2등! IP : b1d5a454f3540fe
이런 말, 차마 하믄 안 되는데유.
세상 모든 여자들이 야싸님만 보는 것 같쥬?
소풍님한테 물어봐유.
출소행님한테도 물어보구유.
다들 자기만 쳐다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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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78c6c0aea1ddfa
맞아요 피터 어르신..
그런 착각이 없었으면 야싸님은 아마도....
저짝 합천호나 소양호 골짝에서 달구키우고 도야지 키우고 소키우실지도...
하기사 나무도 감정이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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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3b94f16157c10
껍띠기 허옇게 쪼매 일난다고
그 아름다움에 흠집 안납니다
자신잇게 당당하게 고개 딱들고 댕기시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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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7e6dff131eeb9
저라면ᆢ
또 그런 상황이라면

퇴근합니다ᆞ

우유빛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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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6cce499c88cb0
난 내가 그런게 아니고 주위에서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유~~
정말 피곤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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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혹시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마른버짐을 의심해 보시이소.

검버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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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b28b4f5ecf68c3
사무실 도착!!

아쉬운데로 먹다남은 올리브유라도 발라 볼랍니다.

요즘,쫌 있어보일라구 콩기름은 안키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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