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향단이, 춘향이, 명월이, 끝순이, 점례, 미라, 뽕란이, 수진이, 날진이.... 외 천여 명 남짓한 처자에게 파발마를 띄워보내구설랑
<우심깜뽀> 딱 네 글자를 암호로
연락이 오는 순서대로 따뜻한 아랫목에서 첫 추위 찬스를 보내는 것도 가히 좋지 않을까 小雪夢을 꿔봄직도 합니다만,
바야흐로 제대로 된 첫 추위 찬슨데요.
설계대로 어떻게 오케 + 협조 + 콜 좀 있겠습니까?
네?
우심깜뽀가 뭐냐굽셔???
우심깜뽀는 그게... 그러니까...
우리 심심한데 깜깜한 데서 뽀뽀나 할까?
그런 내용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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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재 개그가 대센데요.
어케 쫌 안 먹힐까효? 긁적긁적 ^,.^;
그럼, 방구를 9자로 !
자게방 대표 올드 두 분..
'만담' 을 하시는군요.
그래서 이 분들을 자게방의
장 소팔 / 고 춘자라 일컫지요.
소풍님을 긴급출동 119로 인정합니다..
울산 고 (춘)자님!
같이 놀아 주이소
손을 잡으면 애기 생겨요
못 본 걸로 하겠습니다.
저 여자사람 마니 조아합니다.
남자사람은 시러염.
블루스카이님.
그.. 그래염? @,.@ ;
붕춤 사단장님.
뻐뻐를 할려면 손을 같이 맞잡고... 그러니까... 그게...
그럼, 뒷짐지고 뻐뻐해효? @..@ ;
힘내이소!!
눼. -,.ㅡ;
첫월님.
소.. 손을 어데 넣을끼레효? @,.@ ;
우리
심심한데
깜돈님
뽀뽀나 할까
남자 좋아하시는구만!
간만에 들어봅니도~~~^^
아님
작천 가는건데...
첫 추위찬스 콜인데
아깝습니다.
휴~~~다행입니다.
미자,선화,정인~~~기타등등
한사람이라도 같은 이름 나왔으면....
이박사님이고 뭐고간에 큰사단날뻔 했지 말입니다...@.@;;;
눈치 까셨어염? @,.@ ;
낚시아빠님.
저도 30년 만에 생각해냈습니다. ^^;
도톨 선배님.
쪼 아래 하천 수심 1.5m 정도에 돌붕어 하룻낚시 10여 수 나오는 곳 알아냈습니다. ^^
달구지 선배님.
겹칠 일이 있겠습니까. ㅋㅋ
림자뉨.
4짜 삼마리만 잡아줘효 눼??? ^..^;
따... 땀띠 마이 날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