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갈거 라서 너무 외진 곳은 패스요ㅎ 강쪽으로도 좋아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청송에 대물낚시 할만한곳 추천 부탁 드려요 댓글 6 인쇄 신고 상아동 IP : 65a5acf95780bd2 날짜 : 2016-06-10 13:30 조회 : 994 본문+댓글추천 : 0 혼자 갈거 라서 너무 외진 곳은 패스요ㅎ 강쪽으로도 좋아요 추천 0 1등! 파르반야16-06-10 13:44 IP : 1e0ea5b1168afa2 진보면 고현지ᆢ부남면 화장지 소류지는 있지만 혼자 가시기는 너무해서 뺍니다ᆢ 신고하기 추천 0 진보면 고현지ᆢ부남면 화장지 소류지는 있지만 혼자 가시기는 너무해서 뺍니다ᆢ 2등! 파르반야16-06-10 13:49 IP : 1e0ea5b1168afa2 청송에서 진보쪽으로 강낚시도 많이 하구요ᆢ 임하댐상류도 있슴다 신고하기 추천 0 청송에서 진보쪽으로 강낚시도 많이 하구요ᆢ 임하댐상류도 있슴다 3등! 상아동16-06-10 15:22 IP : 65a5acf95780bd2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감사합니다^^ 풀뜯는범16-06-10 16:12 IP : aae49c6fa2de2a7 강계를 좋다고 하시니.... 청송을 끼고 흐르는 강이 지동에 이르러 반변천이란 이름으로 합강이 되기전 까지는 용전천이라고 하지요. 한 달전쯤 주왕산행을 가는길에 창밖으로 목을 빼고 보니 조사님들 꽤 보이더군요. 진보에서 청송 가기전인데 느낌상 재미가 쏠쏠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조과는 아침 저녁이 다르고 심하면 여름 소나기 소잔등을 가르듯 담뱃불 붙일 때와 끌 때 까지의 차이도 있 듯이 지금은 알 수 없구요. 꺽지와 쏘가리의 개체수도 괜찮은 곳인데 참고 하시구요. 대물은 낚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는 것이니 모. 사실 저는 수 년째 낚싯대도 한 번 몬 만져 봤숨돠.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강계를 좋다고 하시니.... 청송을 끼고 흐르는 강이 지동에 이르러 반변천이란 이름으로 합강이 되기전 까지는 용전천이라고 하지요. 한 달전쯤 주왕산행을 가는길에 창밖으로 목을 빼고 보니 조사님들 꽤 보이더군요. 진보에서 청송 가기전인데 느낌상 재미가 쏠쏠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조과는 아침 저녁이 다르고 심하면 여름 소나기 소잔등을 가르듯 담뱃불 붙일 때와 끌 때 까지의 차이도 있 듯이 지금은 알 수 없구요. 꺽지와 쏘가리의 개체수도 괜찮은 곳인데 참고 하시구요. 대물은 낚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는 것이니 모. 사실 저는 수 년째 낚싯대도 한 번 몬 만져 봤숨돠. ㅎㅎ 뽀대나는붕어216-06-10 17:31 IP : 6d569fdf06be559 진보면 고현지 추천드립니다 대구리가 득실득실~^^ 고향쪽이라서 아는데는 거기밖에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진보면 고현지 추천드립니다 대구리가 득실득실~^^ 고향쪽이라서 아는데는 거기밖에 없네요~^^ 상아동16-06-13 08:02 IP : 65a5acf95780bd2 감사합니다ㅎ 신고하기 추천 0 감사합니다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풀뜯는범16-06-10 16:12 IP : aae49c6fa2de2a7 강계를 좋다고 하시니.... 청송을 끼고 흐르는 강이 지동에 이르러 반변천이란 이름으로 합강이 되기전 까지는 용전천이라고 하지요. 한 달전쯤 주왕산행을 가는길에 창밖으로 목을 빼고 보니 조사님들 꽤 보이더군요. 진보에서 청송 가기전인데 느낌상 재미가 쏠쏠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조과는 아침 저녁이 다르고 심하면 여름 소나기 소잔등을 가르듯 담뱃불 붙일 때와 끌 때 까지의 차이도 있 듯이 지금은 알 수 없구요. 꺽지와 쏘가리의 개체수도 괜찮은 곳인데 참고 하시구요. 대물은 낚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는 것이니 모. 사실 저는 수 년째 낚싯대도 한 번 몬 만져 봤숨돠.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뽀대나는붕어216-06-10 17:31 IP : 6d569fdf06be559 진보면 고현지 추천드립니다 대구리가 득실득실~^^ 고향쪽이라서 아는데는 거기밖에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소류지는 있지만 혼자 가시기는 너무해서 뺍니다ᆢ
임하댐상류도 있슴다
청송을 끼고 흐르는 강이 지동에 이르러 반변천이란 이름으로 합강이 되기전 까지는 용전천이라고 하지요.
한 달전쯤 주왕산행을 가는길에 창밖으로 목을 빼고 보니 조사님들 꽤 보이더군요.
진보에서 청송 가기전인데 느낌상 재미가 쏠쏠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조과는 아침 저녁이 다르고 심하면 여름 소나기 소잔등을 가르듯 담뱃불 붙일 때와 끌 때 까지의 차이도 있 듯이
지금은 알 수 없구요.
꺽지와 쏘가리의 개체수도 괜찮은 곳인데 참고 하시구요.
대물은 낚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는 것이니 모.
사실 저는 수 년째 낚싯대도 한 번 몬 만져 봤숨돠. ㅎㅎ
대구리가 득실득실~^^
고향쪽이라서 아는데는 거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