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장모님 생신이라 모처럼 날씨도 존데 물가에 못나가고... 오늘은 날잡꼬 낚수장비 정비하고 있십니닷. 멀 그리 많이 잡겠다꼬...비오는 일욜 방안에서 청승질을 떨고 있구먼유.ㅠ 히휴~ 요것들 빼곤 모두 장터로 보낼 생각입니다. 팔아묵을께 대략 50대가 넘네유. 이거...장사꾼이란 소릴 듣겠다는....^^
이박사님 시즌1호 사진 보시고 의욕에 불타셨네염...
50대를 파실라면 힘드십니다...
50대를 무분하면 존경받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파시기 전에 몇 대 가지러 가야 할텐데. .
천궁 24대 있으면 찜입니다.
효천님~ 이젠 늦었지롱~ㅋㅋ
도톨님! 자는 고급대 읍시유. 주로 큐나 체블 그외 기타 등등...ㅠㅠ
천궁 존대 아닙니다.
중고도 안나오네요.
언제 청소해주러 날 잡을까요?
씁쓸한 기억이...,,-.,-"
그나저나
선배님!!!~~~설골도 없지요??
청소박사 조락무극...
하구여~ 이거 낚수대를 줄이던지 해야지...줄갈이 채비 한번 하려면 하루가지고는 안되것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유.^^
짐이 가벼워져 마음도 가벼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붕어 만나시면 꼭 사진으로 올려주시구요.
덕택에 눈요기(?)라도 하겠습니다. ^^*
올해는 오짜를 잡아야하는데 ㅎㅎ
큐 다 팔아먹고 너무 허전해서 조금씩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ㅠㅠ
혹여 안쓰고 가방안에서 잠자는대 있으면 연락주세요
식사걈 한잔하구 들어왔더니 반가운 댓글 주셨네유.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