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의 리더십
공부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반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아이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반장 선거 때 공약은 없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만약 제가 반장이 된다면...
그 전에 다들 뒤 좀 봐주세요.’
그 말에 선생님을 포함하여
모두가 뒤를 돌아보았고
아이가 다시 말했습니다.
“자! 보시다시피 전 이렇게
리더십이 뛰어납니다.
모두가 제 말을 잘 듣죠?
그러니 제가 반장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녀!
이렇게만 할 줄 알면
다른 소원이 필요 없습니다^^
- 지혜가 사람을 부릅니다 -
제 자식도 공부를 못해도 좋으니 지혜롭게 큰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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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퀴 어디서 약을 팔고있어!"
내가 유치원 나오긴 했남????
남생선배님 퇴원하신겁니까?
남생 터미네이러 !
하반신 마치했다고ㅠ고개도 몬들게 하네요^^*
하반신 마치6시간 간다니깐8시반쯤 풀리것네요
아직 너누몸뚱아리^^*
제가 워낙에 똑똑하고 또... 그 머시냐...
공부는 못했는데 반장 되가지고 그냥 부반
장할람니다 켔는데 짐생각하니 아쉽네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