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첫짤이 가장 강력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저때는 시험보고 왜 그리 학생들을 때렸을까요?
궁민핵교 4학년때 시험만 끝나면 탱자나무 막대 들고 4등부터 1대씩 늘려가며 발바닥 때리던 문** 선생님.
왜 그랬어요?
발바닥 때리고 그걸로 모자라 운동장 돌렸쥬?
것도 한바퀴에 5명씩만 빼고 다시 돌리고,,,,, ㅡ.,ㅡ
신기하네요
경험해 본것도, 본것도 있네요.
저때는 10대였는디....
하네요.그래도 다시보니
흐뭇합니다.
딱1년입고 바뀌었네요.
소주를 마셨었죠.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때 학교 끝나면 스케이트 걸치구 한강으로 달려가곤 했었는대 ......
벌써 50여년이 훌쩍 지났내요....
어렸을적 기억을 되살려준 사진 ...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저런 형식도 있었군요,,처음 봅니다,,
책상 위에 금을 긋고 못 넘어오게 막 싸우던 내 짝 고 기집애. ....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차라리 죽으러가요!
청량리 중량교 가요!
49번 버스
청량리역 버스정류장, 대왕코너, 위생병원 , 중량교 건너 극장 등
고맙습니다.
그때를 기억하게 해 주셔서
어렵지만 정이 있었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